1년 간 480억시간 흡수한 생성형 AI…"되는 사업" 판단에 수익 경쟁 본격화 작성일 02-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생성형AI 사용에 480억시간 소비<br>이용자 활용 양상 변화로 AI 경쟁 새 국면<br>체류 시간 늘리고 구독 요금제 세분화 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eF1OXSaD"> <div contents-hash="fad1ed8186eef004740030409bf5baff1372039015fc37ab79d93824912fd7d1" dmcf-pid="xZ7OmJDgAE" dmcf-ptype="general"> <p>지난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로 대변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에 소비한 시간은 480억시간. 1년 전보다 3.6배로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이용자 확보에 매진해온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경쟁 본격화에 나섰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01ec2fa8c1fad0d0d3d0de845ef6c547b04e09a93fba1f209720ca11eb551" dmcf-pid="yik2KXqF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대폰 화면으로 보이는 딥시크, 챗GPT, 제미나이 등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akn/20260203092428237zdhb.jpg" data-org-width="745" dmcf-mid="PWip3h1y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akn/20260203092428237zd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대폰 화면으로 보이는 딥시크, 챗GPT, 제미나이 등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cd601ad88938181cfac935e814036a3de6fc8ef90dd8cf914c312924d341a8" dmcf-pid="WnEV9ZB3Ac" dmcf-ptype="general">3일 글로벌 앱마켓 분석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앱)의 총소비시간은 480억시간으로 2024년(134억시간)의 3.6배로 증가했다. 2023년보다는 10배가량 늘었다. </p> <p contents-hash="a081c93fb17e32f42ea91d0ccc2b5774e6167e9f7dfeeb33940d0a6190db7bad" dmcf-pid="YLDf25b0NA"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앱 다운로드 수는 38억건으로 전년보다 2배 많았고, 인앱 결제 수익은 3배 급증해 50억달러(약 7조원)를 돌파했다. 세션(1회 앱 방문) 수도 1조건을 돌파했다. 특히 전년 대비 세션 증가율(256.4%)이 다운로드 증가율(117.7%)을 앞질러 생성형 AI 앱의 축이 신규 이용자 확보에서 기존 이용자의 사용 강화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07f08f943f2828e17085043db48a4a9bccd511549b2809274e8b698a61c915c" dmcf-pid="Gow4V1Kpjj" dmcf-ptype="general">이용자 참여도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AI 경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챗GPT에 맞서 AI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감행, 활용 사례를 확장해온 빅테크 기업들이 수익 가속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가격 경쟁에 나선 것이다. 구독 모델 출시와 요금제 다양화, 이용자 체류시간 확대 등의 방식으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39cc2a8910874824f13241c4456593aad965da2b37e6aaa9bbebb110656a17f" dmcf-pid="Hgr8ft9UoN" dmcf-ptype="general">구글과 오픈AI는 요금제 세분화로 이용자를 공략 중이다. 최근 구글은 한국, 미국을 포함한 35개 국가·지역에 월 1만1000원의 'AI 플러스' 요금제를 추가 출시했다. 기존 'AI 프로' 요금제(월 2만9000원)의 반값도 안 되는 실속형 요금제다. 무료 이용보다는 더 나은 성능을 원하지만 기존 요금제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타깃으로 했다. 실제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3 프로', '나노바나나 프로' 등의 AI 모델을 무료 이용자보다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크레딧(사용 한도)과 클라우드 저장 용량은 기존 요금제보다 적게 제공된다.</p> <p contents-hash="478f4f30c46520a28b54f6a28bfef5719106022f5185de0d654e776bd31bcb5c" dmcf-pid="Xam64F2uaa"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구글보다 한발 앞서 저가형 요금제 '챗GPT 고'를 선보였다. 일부 국가에서 서비스하던 것을 전 세계로 확대 적용했다. 월 8달러(한국 월 1만5000원)로 무료 버전보다 AI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고, 이미지 생성, 파일 업로드 등 핵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따라 광고가 노출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d0beeef694a989c0641ca3a1b6d73679b1f45c2c94dcb8a14ab52abb2a7033ef" dmcf-pid="ZNsP83V7gg" dmcf-ptype="general">메타는 올해 AI가 제품·사업 성과를 직접 만들어내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예컨대 AI가 광고 제작부터 최적화 등 전 과정을 전담해 광고주는 제품 링크만 입력하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구글, 오픈AI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전 서비스 영역에 고도화된 AI 기능을 더하고, 유료 구독 서비스 도입을 준비 중이다. AI 기반 콘텐츠 추천과 광고 시스템은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려 수익을 올릴 것이란 관측이다.</p> <p contents-hash="d01d88ea0cb4ddbe41d19843354fd7b9df42c480f9cbf15a134ad49260f01cb9" dmcf-pid="5jOQ60fzjo" dmcf-ptype="general">AI 업계 관계자는 "AI 거품론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투자한 만큼 실적이 점차 나오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에 매진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미 시작된 만큼 앞으로는 AI 비용·운영 효율성과 인프라, 실행력 등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68fc7eb14580fd0571f2ea1652826039556ef552dd4755591082af16143ea9" dmcf-pid="1AIxPp4qoL"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우드 보안, 왜 ‘네이티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02-03 다음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파두, 경영 책임 분리로 정상화 시동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