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 6연승 독주… 중위권은 ‘서울·부산’ 승점 동률 혼전 작성일 02-03 5 목록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판도가 서서히 상·중·하위권으로 재편되고 있다.<br><br>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제6매치 경기 결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독주 체제를 굳힌 가운데 중위권과 하위권의 순위 다툼이 치열해졌다.<br><br>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는 경남개발공사를 30-25로 제압하며 개막 후 6전 전승(승점 12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3/0001110598_001_2026020309371267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6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주축 선수의 퇴장 공백 속에서도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연패에 빠진 경남개발공사는 2승 1무 3패(승점 5점)가 되면서 가까스로 5위를 지켰다.<br><br>그 뒤를 삼척시청이 바짝 쫓고 있다. 삼척시청은 부산시설공단과의 라이벌전에서 28-24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 5승 1패(승점 10점)로 단독 2위를 공고히 했다. 2연패 빠진 부산시설공단은 3승 1무 2패(승점 7점)로 3위지만, 4위 서울시청에 바짝 쫓기게 됐다.<br><br>서울시청은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전반 한때 7골 차까지 뒤졌으나, 후반 우빛나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29-28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광주도시공사가 4위로 올라설 기회를 다 잡았다가 놓치고 말았다.<br><br>2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2패, 승점 7점)를 기록한 서울은 4위를 유지했지만, 2연패에 빠진 3위 부산시설공단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중위권 싸움에 불을 지폈다.<br><br>경남개발공사(승점 5점)와 광주도시공사(2승 4패, 승점 4점)는 각각 5위와 6위에 머물며 중위권 도약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br><br>하위권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의 반등이 돋보였다. 인천광역시청을 34-27로 꺾은 대구는 지난 경기 첫 승점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 소중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br><br>1승 1무 4패(승점 3점)가 된 대구는 7위에 이름을 올리며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인천광역시청은 개막 후 6연패의 늪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특급’ 응우옌꾸옥응우옌, ‘스페인 전설’ 산체스 제압하고 프로당구 첫 우승! 02-03 다음 카카오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 논문, 세계적 AI학회 채택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