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 프랑스 파리서 첫 개최…"리그 글로벌 영향력 확대" 작성일 02-03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시즌 최소 8차례 국제경기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3/0008749811_001_20260203093215312.jpg" alt="" /><em class="img_desc">NFL 경기가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돌핀스와 워싱턴 커맨더스의 경기.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국제화에 힘쓰고 있는 미국프로풋볼(NFL)이 올해 말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으로 열린다.<br><br>NFL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026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br><br>NFL 정규시즌 경기가 파리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날짜와 상대 팀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br><br>스타드 드 프랑스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육상, 럭비 경기와 폐회식이 열렸던 다목적 경기장이다.<br><br>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는 "파리에서 NFL 경기를 치르는 건 리그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한 흥미로운 단계"라고 말했다.<br><br>NFL은 최근 국제 마케팅의 하나로 세계 곳곳에서 경기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경기가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아일랜드 더블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치러졌다.<br><br>2026 NFL 정규시즌은 오는 9월 1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펼쳐지며, 최소 8차례 국제 경기를 진행한다.<br><br>스페인 축구 명가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정기적으로 NFL 경기가 열린다.<br><br>NFL은 마드리드 경기 개최를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br><br>지난해 11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돌핀스와 워싱턴 커맨더스의 경기에는 7만8610명의 관중이 몰려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관련자료 이전 업비트, 동계올림픽 “모두가 주인공”…국가대표 응원 캠페인 02-03 다음 '베트남 특급' 응우옌, 한국행 4년 만에 프로당구 우승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