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54조 쏟아부은 MS, 코파일럿 유료 전환율 3.3% 그쳐 작성일 02-0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365 매출 성장 정체 논란…MS "제품 경쟁력 강화할 미래 동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HVft9UAT"> <p contents-hash="df4fbe802cc471029935727bb9b48b4f0bf29c83935e163c21244f67dcd75100" dmcf-pid="KqayWkvmjv"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분기 기준 54조원을 인공지능(AI)에 투자했지만 코파일럿의 유료 전환율은 3.3%에 그치며 투자 대비 수익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313e256cc85c0ecd0a12a077b9e844e7da69d76de817d489682ad8690070297" dmcf-pid="9BNWYETsNS" dmcf-ptype="general">3일 더레지스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2분기 자본 지출(Capex)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375억 달러(약 54조원)를 기록했다. 이 비용은 AI 서버 확충과 데이터센터 건설 등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입됐다.</p> <p contents-hash="d0e1698c80555995cc5b7eacd550edf3a8383fd5ba4a352a0674a486709133a1" dmcf-pid="2bjYGDyOAl" dmcf-ptype="general">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에서 코파일럿 유료 사용자 수가 전년 대비 160% 이상 증가한 <span>1,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74cf932e0201496c5aef289e7d7ce9dcbd247dd922160be776ca55304f5620" dmcf-pid="VKAGHwWI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파일럿 포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투자 비용 대비 맞은 유료 수익률을 기록해 투자자의 우려를 사고 있다(사진=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ZDNetKorea/20260203093125786eofq.jpg" data-org-width="638" dmcf-mid="BAMmsiwa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ZDNetKorea/20260203093125786eo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파일럿 포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투자 비용 대비 맞은 유료 수익률을 기록해 투자자의 우려를 사고 있다(사진=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01ea80cb0fd678dc9e25703e7b7cb71f10029bd908b7df8f0bb1d66d302e06" dmcf-pid="f9cHXrYCkC" dmcf-ptype="general">더불어 코파일럿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가 1년 새 10배 늘었다며 AI가 직장인의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25f2bd85b7c08ba0d5b8a48a6d491959e654b33c7ba8a39931bad69809bec4" dmcf-pid="42kXZmGhcI" dmcf-ptype="general">그러나 메리 조 폴리 등 IT 전문 분석가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S365) 전체 기업용 사용자 수가 약 4억5천만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했을 대 코파일럿 유료 결제 비중은 3.3%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2de73771496ee7bfaee1bfe3a6fd95ede6c23aaefc8495b433228d94b168a1c7" dmcf-pid="8VEZ5sHloO" dmcf-ptype="general">기존 <span>사용자 상당수가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되는 코파일럿 챗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 수익화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span></p> <p contents-hash="b1b99d3e66b3408329e8489873d5405137cd048e9567aa3bbb1dc277ced5f511" dmcf-pid="6fD51OXSAs"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막대한 AI 투자 비용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f9c70317c97dfc7185ef03dd5520efdc6714f6beac210fdba07377a84c65ee62" dmcf-pid="P4w1tIZvcm" dmcf-ptype="general">에이미 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AI 인프라 상당 부분이 MS365 코파일럿, 깃허브 코파일럿 등 내부 제품을 운영, 관리, 개발 등에 우선 배정되고 있다"며 AI 인프라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장기적 자산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f802729ccbde7c8f7c96ccfc5746d53b3230f28cb4f2424dcdaccd0eaaa133e" dmcf-pid="Q8rtFC5Tkr" dmcf-ptype="general">사티아 <span>나델라 CEO 역시 단기적인 사용자 채택률에 집착하지 말고 장기적인 가치와 총이익률(GM), 고객 생애 가치(LTV)를 함께 봐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span><span>코파일럿을 포함한 다양한 AI 서비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span><span>했다.</span></p> <p contents-hash="45533e21bb6a5bc253a337468a21e5742bf954ab51f3ac43231f5950a73b5166" dmcf-pid="x6mF3h1ygw"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런 설명에도 불구하고 AI 투자가 MS365 클라우드 부문 매출 성장을 즉각적으로 가속화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외신은 실적 발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 배경으로 이 같은 수익성 우려를 지목했다.</p> <p contents-hash="515d4c0822e21eb6cd5859b5157b4774d3f0a90f6873260648eb2250abaec657" dmcf-pid="ySKga4LxcD" dmcf-ptype="general">UBS의 칼 케이스테드 애널리스트는 "코파일럿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 강력한 사용량 증가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AI 모델 시장은 이미 과밀화됐고 자본 집약적인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 막대한 자본 지출이 충분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00be5e94e06609770ab019b3a1fc4993132c5cd01dd986d3b866097eb845078" dmcf-pid="WT2Nj6gRAE"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현장 안전관리" 과기부 디지털트윈 기반 서비스 사업 공모 02-03 다음 퀄컴,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가동…엣지 AI 개발 지원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