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 '다음' 매각 추진에 "고용 승계·처우 유지 보장해야" 작성일 02-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각 관련 정보 공개 및 고용안정 협의" 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PTsiwa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ed9ec898f6539c2a3651f168ecf9819cf6dc3b45f9791cb50697559d8a22c9" dmcf-pid="GHQyOnrN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주노총 산하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가 지난해 5월 19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앞에서 '콘텐츠 CIC' 분사매각 철회와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ailian/20260203094627418xuhx.png" data-org-width="700" dmcf-mid="WjSPKXqF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ailian/20260203094627418xuh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주노총 산하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가 지난해 5월 19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앞에서 '콘텐츠 CIC' 분사매각 철회와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400743ba4b025767c0baf8ce2435a0b6ff1f5dcfab2306df0612c8b87098da" dmcf-pid="HXxWILmj1O"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조가 사측의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매각에 유감을 표하며, 직원들의 고용 승계와 처우 유지를 명확히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7ebc2e9f28c9933359126ea59dafd623699c1aae14131f50997e7ee2337574b0" dmcf-pid="XZMYCosAYs" dmcf-ptype="general">민주노총 산하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카카오가 추진 중인 계열사 'AXZ'에 대한 일방적인 매각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586898fa2ce31e12a887cebe63321c53718bb9336987c6eb6faf2f305f8ef8" dmcf-pid="ZRSPKXqFYm"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업스테이지와 포털 '다음' 운영사인 AXZ 인수 목적의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것이 골자다.</p> <p contents-hash="8a04f00894e6d4a2e00701adabce7a21832e3588b027986d06ff804e5ed82a2c" dmcf-pid="5evQ9ZB31r"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3월 다음을 운영하던 콘텐츠CIC(사내독립기업)를 분사하기로 결정하고, 이후 5월 별도 법인으로 AXZ를 세웠다.</p> <p contents-hash="7b9acebfd84fed4e312b821553734967393b0175239d97ee8f8d852697f38007" dmcf-pid="1dTx25b01w" dmcf-ptype="general">당시에도 카카오 노조는 분사 후 독자생존이 안 되면 본사라고 지속가능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이 구성원 불안을 키우고 있다며 반발한 적 있다.</p> <p contents-hash="678924e97a6f60426564bcbd5c9262500759c43f7e9f4afb7c2c28a346145de6" dmcf-pid="tJyMV1Kp1D" dmcf-ptype="general">노조는 "카카오는 AXZ 분사 당시 '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제고', '독립적 운영체계 구축', '중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내세우며 해당 조치가 단기적 재무 개선이나 매각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며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아 매각이 추진되면서 당시의 약속은 사실상 무의미해졌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fc484317d2e14a0edeb64062266789161254c4772b802323da170322036378c" dmcf-pid="FiWRft9Ut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왜 서비스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카카오는 검색CIC와 디케이테크인 인원까지 AXZ로 이동시키며 조직 개편을 강행했다"며 "이미 매각을 염두에 두고 인력 구조를 조정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badcf217a60eb46470b1cb1f948607c7f54612a8492fa4b06bf615be2cfc8d0" dmcf-pid="3nYe4F2utk" dmcf-ptype="general">노조는 사측에 ▲정보공개와 고용안정 협의 ▲상생협약의 성실한 이행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 등 3가지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890bb7d1b4ebec54c44862427d7f086003c47b7e7aab3cad7399ec23be86301f" dmcf-pid="0LGd83V7Hc" dmcf-ptype="general">AXZ 매각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매각 과정에서 AXZ 조합원들의 고용 승계와 처우 유지를 명확히 보장하라는 것이다. 이에 더해 장기적인 고용 안정 대책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872b32ee84f6af67babf24f227c942b6d9c3c338617367f2da6862f6f291eff5" dmcf-pid="poHJ60fzGA" dmcf-ptype="general">노조는 "매각 MOU 체결 소식을 언론을 통해 먼저 알릴 것이 아니라 AXZ 구성원들과 카카오 공동체 크루들에게 불과 1년도 안 돼 왜 판단이 달라졌는지 직접 설명했어야 한다"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e4c7a8bc53937ff2dafbc69da5bc7d684ec9e2c81f9faee6341206d46fd764" dmcf-pid="uaZnQU8BYN" dmcf-ptype="general">서승욱 지회장은 "카카오지회는 이번 사태를 카카오 공동체 전체의 위기로 규정하고, AXZ 조합원은 물론 이와 관련한 전 계열사 조합원의 고용 안정을 위해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브시스터즈-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국가유산 홍보 협력 02-03 다음 '전술 훈련 본격화' OK 읏맨 럭비단, 경남 거제서 두 번째 동계 전지훈련 실시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