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美 여권 안 놓지" 中 미녀 스타 구아이링, 명품 광고로만 320억 쓸어 담은 비결 "루이비통에 포르쉐까지 줄 섰다" 작성일 02-03 8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3/0003405263_001_20260203095113061.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AFPBBNews=뉴스1</em></span>중국의 '스키 여제' 구아이링(23·미국명 에일린 구)이 스키 상금보다 무려 240배 많은 320억원대 광고 수입을 올렸다.<br><br>홍콩 '더 스탠다드'는 3일(한국시간) "구아이링이 미국과 중국, 두 라이벌 국가를 아우르는 올림픽 챔피언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그녀를 둘러싼 빛과 그림자를 집중 조명했다.<br><br>구아이링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2019년 중국으로 귀화했다.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만큼 수입도 많다. <br><br>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지난해 전 세계 여성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 4위에 올랐다. 눈여겨볼 점은 수입의 구조다. 스키 대회 상금으로는 9만 5000 달러(약 1억 3000만원)인 것에 반해 경기장 밖 수입이 무려 2300만 달러(약 320억원)에 달한다.<br><br>매체는 "구아이링은 루이비통, 빅토리아 시크릿, IWC, 포르쉐 등 글로벌 브랜드와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라며 그녀의 막대한 부가 스타성과 상업적 가치에서 나오고 있음을 시사했다.<br><br>구아이링을 둘러싼 가장 민감한 문제는 단연 '국적'이다. 중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구아이링이 중국 국가대표로 뛰기 위해선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야 했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지금까지도 나오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3/0003405263_002_20260203095113121.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AFPBBNews=뉴스1</em></span>매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구아이링이 중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 출전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해 줬지만, 그녀가 여전히 미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지는 오직 그녀만이 안다"고 꼬집었다.<br><br>특히 구아이링은 '국적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중국 여권을 대중에게 보여줄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럴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나는 중국에 있을 땐 중국인이고, 미국에 있을 땐 미국인"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br><br>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해 "내가 태어난 곳이 아닌 다른 나라를 대표하는 건 그렇게 미친 일이 아니다"라며 "내 목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이 스포츠를 알리는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br><br>한편 구아이링은 현존 최강의 '프리스타일 스키 여제'다.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와 빅에어 금메달, 슬로프스타일 은메달을 휩쓸며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역사상 최초로 단일 대회 3개 메달을 획득했다. 올 시즌에도 월드컵 우승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20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3/0003405263_003_20260203095113174.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포용적인 디지털 사회 꿈꾸는 SK텔레콤, 글로벌 인정 받았다 02-03 다음 J60 카트만두 단복식 석권 김서현, 세계주니어 571위 점프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