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지지부진, 신임 KAIST 총장 결정될까 작성일 02-0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일 KAIST 임시 이사회 열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ZcBG71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1f22a82efbf0e233e3646e6bc568e56d5c5b314caab6a6882cd76cd2065da9" dmcf-pid="td5kbHzt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사진=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inews24/20260203095306961uosd.jpg" data-org-width="580" dmcf-mid="ZlUQGDyO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inews24/20260203095306961uo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사진=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a65eb0727bde0659a997f1a4864e29a089063ec50e8108214c8488ddb0a803" dmcf-pid="FJ1EKXqFvc"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지지부진했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임 총장이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6일 KAIST는 임시 이사회를 연다. 이날 신임 총장 선임 안건이 의결될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21cb5e7296f25194df8bfeb02a075a4ef9bdcd907ceade3bd2580e518fe13acc" dmcf-pid="3xGN7ypXlA" dmcf-ptype="general">KAIST는 26일 양재동 김재철 AI대학원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한다. 1년 동안 결정하지 못하고 미뤄졌던 신임 총장 선임 건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5fbcc41ed64d261ceb2ce15cd0d581ce7db3c1eb006c7fe05b7fb572e5e48f4" dmcf-pid="0MHjzWUZlj" dmcf-ptype="general">현 17대 이광형 총장의 임기는 2025년 2월 22일 종료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18대 KAIST 총장에 대한 최종 후보 3명을 선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2a5e92c6a81fdae3a90fbf75278b3ad7ac249ea2a3ad8fca43c0e16d4f464b3" dmcf-pid="pRXAqYu5SN" dmcf-ptype="general">KAIST 교수협의회 투표와 총장후보발굴위원회를 통해 총 12명을 선정했다. 이어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1차 면접에서 10명 후보 중 6명을, 2차에서 6명 후보 중 3명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36ce8f62fde9451cf751e8190131a7a83b4d7d2062d87ba44f2d0736b5375e1b" dmcf-pid="UeZcBG71Ca" dmcf-ptype="general">KAIST 이사회는 2025년 3월 김정호 KAIST 교수, 이광형 KAIST 현 총장,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 총장 등 3명을 차기 총장 후보로 선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8350c4382614cd8095128430c26e0779108cbdb2cda6c48238869a4d96b252" dmcf-pid="ud5kbHzt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차기 총장 후보, 김정호 교수, 이광형 현 총장, 이용훈 전 UNIST 총장.(왼쪽부터 가나다순). [사진=아이뉴스24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inews24/20260203095309194vdfp.jpg" data-org-width="580" dmcf-mid="5i1EKXqF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inews24/20260203095309194vd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차기 총장 후보, 김정호 교수, 이광형 현 총장, 이용훈 전 UNIST 총장.(왼쪽부터 가나다순). [사진=아이뉴스24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ea6691fea4b2ee580945b27150e88833816cf93bb7acceb154646a13e0800c" dmcf-pid="7J1EKXqFTo" dmcf-ptype="general">문제는 2025년 3월, 3명의 후보가 확정됐음에도 이사회가 결정하지 못한 채 1년여를 끌어오면서 불협화음과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윤석열 탄핵 정국과 맞물리면서 KAIST 차기 총장 선임까지 무기한 연기됐다.</p> <p contents-hash="c705f65b41af854ef4d29c3374a888279ed1d74e7967d5c15dcc81d6da71540c" dmcf-pid="zitD9ZB3CL" dmcf-ptype="general">2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기존에 확정된 3명 중 1명을 뽑을 것인지, 아니면 재공모에 나설 것인지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fc88e02f3ec39fb88f3ec52c4893bd74326630c10f88cc1e90cd4dfdd2a6ec9" dmcf-pid="qnFw25b0Tn" dmcf-ptype="general">기존의 3명 최종 후보를 무시하고 재공모에 나설 때는 정치적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21883c65de98d4f896b5af5d834ceb9c4e981ff562ab02735782ab1685fe3d0" dmcf-pid="BL3rV1Kpyi" dmcf-ptype="general">한 과학기술계 관계자는 “모든 일은 절차에 따라 그때그때 결정하는 게 기본이고 KAIST 이사회가 투명하게 결정하면 되는 것”이라며 “정치적 이유로(1년 동안 결정하지 못했는데 이를 무시하고 KAIST 신임 총장에 대해) 재공모를 추진한다면 과학기술계의 정치화로 인한 역풍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8630f9a60bc1213a0764e3af4cda1675781cd60e12a4355d40e1ab365471f8f8" dmcf-pid="bo0mft9UlJ" dmcf-ptype="general">재공모하면 또다시 시간이 무한정 길어진다는 것도 큰 부담이다.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면 공모부터 3배수 후보 확정까지 최소 6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60d2f06d3b9c2bd8069e49828e3f5709c8f597daf404d8bc674b283173f56a5" dmcf-pid="Kgps4F2uyd"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은 이런 여러 상황을 염두에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AIST 총장 선임이 지연되면 리더십 공백에 따른 혼란과 비난도 예상된다.</p> <p contents-hash="8a884640dbfe9b879974b8d0a78b5849ca1cf6f7f61ff7eea7f5dfefdd181aba" dmcf-pid="96yopSFYhe" dmcf-ptype="general">한편 KAIST 총장 선임은 후보를 뽑고→3배수로 줄이고→인사 검증(3배수로 압축된 후보자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통령실 등의 협의를 통한 인사 검증)하고→이사회 추천(인사 검증을 통과한 후보자 중 KAIST 이사회가 표결을 통해 최종 1인의 총장 후보 선정)을 통해→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추천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cefdbfabc890d952c148bcd4e5fc9ad675303c1ba8a50458bd865c5a1aafedb4" dmcf-pid="2PWgUv3GTR" dmcf-ptype="general">이후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얻은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종 승인한다.</p> <address contents-hash="7a0e67da8ef25f3cc0924a36f89f056a6459231cb45daca6326525f975d55bdf" dmcf-pid="VQYauT0HTM"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인 잘 때 뭉친다"…AI끼리 '뒷담화'하고 코딩 훈수까지 02-03 다음 포용적인 디지털 사회 꿈꾸는 SK텔레콤, 글로벌 인정 받았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