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 보호 위해 24시간 악플 감시팀 구성[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3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와도 협력 방안 논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3/NISI20231011_0000565874_web_20231011183715_20260203095822884.jpg" alt="" /><em class="img_desc">[도쿄=AP/뉴시스]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 올림픽 박물관 외부의 오륜 조형물. 2023.10.11.</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일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안 '악플 감시팀'을 운영한다.<br><br>미국 매체 'AP통신'은 2일(한국 시간)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동계올림픽 중 사이버 폭력을 감시하고 처리하기 위한 24시간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보도했다.<br><br>TF는 일본에 16명, 밀라노에 6명을 더해 총 22명으로 구성되며, 각 지역에는 변호사 한 명이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br><br>해당 조치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했던 여러 선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심각한 비난을 받은 뒤 나온 것이다.<br><br>이토 히데히토 일본 선수단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악플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유해한 내용이 발견될 경우 플랫폼 측에 해당 게시물 삭제를 요청할 것이다"고 경고했다.<br><br>이어 "일본과 밀라노 양쪽에 팀을 꾸린 건 시차 때문이다. 온라인 게시물을 24시간 내내 모니터링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br><br>일본은 지난 2022년 사이버 폭력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 최대 1년의 징역형을 포함한 새로운 법률을 시행했다.<br><br>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도 적극 협력해 악플을 막겠다는 계획이다.<br><br>JOC 관계자는 "IOC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문화와 관습의 차이점을 고려해 최선의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파리 올림픽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그리고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경험을 쌓고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5년 스타트업 투자 5.9조원…“V자형 회복 국면 진입했다” 02-03 다음 2010년대 빙속 강국, 8년 만에 부활 노린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