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없으면 일 못한다”…AI 도입 기업 10곳 중 8곳, 3개 이상 AI 쓴다 작성일 02-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업 81%, AI모델 여러 개 동시 사용<br>오픈AI 도입률 78%…앤스로픽 44%로 맹추격<br>미국 빅테크 영향 벗어날 ‘소버린AI’ 구축 필요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f8Wkvm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d104d1f078995d8752329a37d7e6034cf4b6f528963d996c0f8b5b0faceaea" dmcf-pid="K4Z1j6gR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제작사 오픈AI 로고. [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d/20260203100240375ytev.jpg" data-org-width="1280" dmcf-mid="zG9fTAlw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d/20260203100240375yt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제작사 오픈AI 로고. [A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dacf3b1c3f6cfcc766afafd1e782cd085979e0bd33dfd9d8c99edc6d66b194" dmcf-pid="985tAPaeX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출근하면 인공지능(AI)부터 실행시킵니다. 이제 AI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예요” (30대 직장인 A씨)</p> <p contents-hash="14976977bee081b52ee07fb5babebd3cedac5e7abb307eada009d5da4968c417" dmcf-pid="261FcQNd1r" dmcf-ptype="general">AI가 직장인 업무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웬만한 신입사원의 역할을 AI가 대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AI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글로벌 주요 기업 10곳 중 8곳은 3개 이상의 AI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957f19ad92e7100cd32eac0d0214948d955767e0fa6118ea8c56f79acd90c0c" dmcf-pid="VPt3kxjJtw" dmcf-ptype="general">갈수록 커지는 ‘기업AI’ 시장을 놓고, 글로벌 AI 기업들의 시장 주도권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96e814bc03d16124cdba249d228b6f7abe1c4437d28085b5e7600ab631e600f1" dmcf-pid="fQF0EMAiHD" dmcf-ptype="general">▶기업 도입률 오픈AI 78%, 앤스로픽 44%= 3일 미국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발표한 ‘제3회 연례 최고정보책임자(CIO)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81%가 AI 모델 시리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2000대 기업의 C레벨(최고책임자급) 및 부사장급 임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p> <p contents-hash="087f3216a01782bd331992520d6b00dd6719cc45081ba3810b8a4c93099a0e88" dmcf-pid="4x3pDRcn5E"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특정 AI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업무 성격에 따라 AI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각 AI의 강점에 따라 맡기는 업무가 다른 셈이다. 오픈AI는 챗봇, 지식 관리, 고객 지원 활용하고 앤스로픽은 코딩이나 데이터 분석에 많이 쓰고 있었다.</p> <p contents-hash="cf6156906129ed0d622de693549b13ceb31f0deb70ea1f1585a468429af7aec2" dmcf-pid="8M0UwekLHk" dmcf-ptype="general">조사기업의 78%는 오픈AI를 도입해 사용 중이고 44%는 앤스로픽을 사용 중이다. 테스트 중인 기업(19%)까지 합치면 63%의 기업이 앤스로픽을 이용 중이다.</p> <p contents-hash="f4746bec853598642c5d60892d99cf153011cf469e976f8983641305e5074fda" dmcf-pid="6RpurdEotc" dmcf-ptype="general">기업의 AI 관련 지출도 늘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기업의 평균 생성형 AI 지출액은 약 1160만달러(약 168억원)으로 전년(700만달러)보다 6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f9ae5a60fd065fc2363d67f6c4bc404b26312fcf151644e5954b0e8b943cb7" dmcf-pid="PeU7mJDg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d/20260203100240645xnzu.png" data-org-width="1280" dmcf-mid="qF6xXrYC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d/20260203100240645xnz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dbe5a5e3fdb5e68ef9e8f823d79100c81d2a9170e9cae235931ad17d004a1" dmcf-pid="Qa9VvjhDYj" dmcf-ptype="general">기업AI 시장을 겨냥한 AI기업들의 경쟁도 불붙고 있다.</p> <p contents-hash="be38ab93b7194e9afdd1de8e24f6a30c106f2fe70c03e54c90bf9bbb956fe27f" dmcf-pid="xN2fTAlwXN"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날 AI 에이전트 관리 도구인 ‘코덱스 앱’을 출시하고 기업 고객 공략에 다시 한번 힘을 실었다. 오픈AI가 이전에 내놨던 ‘코덱스’가 단순히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프로그램을 짜주는 코딩 도구였다면, 코덱스 앱은 코덱스를 포함해 디자인, 배포 등을 담당하는 여러 에이전트의 지휘 통제실 역할을 한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애플의 맥 운영체제(OS) 컴퓨터에서 작동한다.</p> <p contents-hash="5aabdd2b48b08e209616c450a45bd244892965ae1c1a3aa11da3416b2af0498e" dmcf-pid="y0OCQU8BGa" dmcf-ptype="general">앤스로픽 역시 기업AI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앤스로픽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기업 도입률이 0%에 가까웠지만 올해 44%까지 끌어올리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AI서비스로 꼽히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aaeb07f431a1a84a26cecb51ce8c2497e6b46b87de4d08e76add8f7e4335a4" dmcf-pid="WpIhxu6b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챗GPT’ [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d/20260203100240904zcxw.jpg" data-org-width="658" dmcf-mid="BYDm4F2u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d/20260203100240904zc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챗GPT’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1bd75107e31a5e3b54493279f40a1b6fd485b94b674a4ff4d4325ae05b00f4" dmcf-pid="YUClM7PK1o" dmcf-ptype="general">▶시급해진 AI주권…2027년 전 세계 35% 국가 ‘소버린AI’ 체계 갖춘다= 한편, 기업 환경을 비롯해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영향력이 커지면서, 자체 ‘소버린AI(주권AI)’ 구축에 대한 필요성은 더 시급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f6303bb010b09d97ed0df21f2785092acd59bcc4a14b34fb3554b95e59a3589" dmcf-pid="GuhSRzQ9GL"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내년까지 전 세계 국가의 35%가 자국 특유의 사회적·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소버린 AI’로 AI 플랫폼 활용을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는 현재의 약 5%에서 7배 이상 커진 수치다.</p> <p contents-hash="dfc6be9c37eefe787e44061175417334411661bce771d79028e2d5d724c225bd" dmcf-pid="H7lveqx21n"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소버린 AI 기반을 구축하는 국가들이 2029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1%를 AI 인프라에 투자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b32d379699fa2cb8f4d5bde52f81346c65d09026bd078b531ffe3432125fb618" dmcf-pid="XzSTdBMVGi" dmcf-ptype="general">가우라브 굽타 가트너 VP 애널리시스트는 “디지털 주권을 중시하는 국가들은 폐쇄적인 미국 중심 AI 모델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컴퓨팅 파워,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AI 모델까지 포함하는 자국 중심의 소버린 A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에 '나노 바나나' 검색했더니 짝퉁이 맨 위에 02-03 다음 "12만 명 해고 vs 552조 투자"…빅테크가 그린 미래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