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근육맨', 밀라노 올림픽 기수로... 강추위 속 또 웃통 벗을까? 작성일 02-03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3/0000912461_001_20260203101215165.jpg" alt="" /><em class="img_desc">통가의 태권도 국가대표 피타 타우파토푸아가 상의를 탈의한 채 2016 리우데자나이루 올림픽 개회식에서 모국의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em></span><br><br>동·하계 올림픽을 가리지 않고 개회식마다 상의를 벗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통가 근육맨' 피타 타우파토푸아(42)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도 오륜기 기수로 나선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타우파토푸아를 포함해 총 10명의 개회식 오륜기 기수를 선정했다. 타우파토푸아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마라톤 전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 난민팀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신디 은감바, 인도주의 활동을 펼친 필리포 그란디, 니콜로 고보니(이상 이탈리아), 마리암 부카 하산(니이지리아), 올림픽 6개 메달을 딴 체조 선수 레베카 안드라드(브라질), 핵 군축 활동을 펼친 아키바 다다토시(일본) 전 히로시마 시장과 오륜기를 들고 입장한다.<br><br>이탈리아 최초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올림픽 챔피언인 프란코 노네스, 이탈리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마르티나 발체피나는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오륜기 기수로 나선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2개의 도시(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동시에 열린다.<br><br>태권도 선수 출신인 타우파토푸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통가 기수로 입장하면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로 출전했는데, 당시 강추위 속에 열린 개회식에서 또 웃통을 벗고 등장해 또다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2020 도코 하계올림픽에서도 그의 '상의 탈의 퍼포먼스'는 이어졌다.<br><br>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는 통가 해저화산 폭발 피해로 참가하지 못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선 태권도와 카누 종목에 도전했다가 예선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3/0000912461_002_20260203101215211.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PSG, 이강인 계약 연장이 목표"…현지 언론, 이적설 일축 02-03 다음 넥슨, 소 잃고 외양간 내려온 강대현 대표...'시스템 붕괴'의 대가 [손현석 칼럼]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