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계약 연장이 목표"…현지 언론, 이적설 일축 작성일 02-03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3/0001329801_001_202602031009189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강인</strong></span></div> <br>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기는커녕 팀과 '재계약'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이번 겨울 이강인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날 거라는 이적설이 돌았습니다.<br> <br> 몇 년째 '스타 군단' PSG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벤치와 선발을 오간 그가 축구선수로서 '고향'이나 다름없는 스페인 무대로 돌아가는 건 실현 가능성이 적잖은 선택지였습니다.<br> <br> 그러나 스페인 라리가 이적 마감시한인 어제(2일, 현지시간)까지 이강인의 이적 확정 소식은 끝내 들려오지 않았습니다.<br> <br> 이강인은 결국 2026년 상반기에도 PSG 유니폼을 입고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입니다.<br> <br>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지나면서 이강인의 팀 내 입지가 단단해진 분위기가 감지됩니다.<br> <br>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오늘 "이강인은 이번 겨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며 "하지만 이강인은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이어 "어쨌든 PSG가 시즌 중반에 이강인을 내보내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외려 2028년 6월까지인 계약을 연장하는 게 목표"라고 보도했습니다.<br> <br> 올 시즌 중반 이강인이 경쟁자들의 줄부상으로 이전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면서 펼친 활약상이 PSG 고위층과 코치진에 좋은 인상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이강인은 가장 최근 리그 경기인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결승골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br> <br>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 경기 뒤 "상대가 공격적으로 수비할 때 압박에서도 공을 잃지 않는 선수가 필요한데 이강인은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존재"라고 말했습니다.<br> <br> 레키프는 "PSG 내부에서는 팀에 기술적으로 이강인보다 뛰어난 선수가 없다는 평가도 나온다"고 전했습니다.<br> <br> 만약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이강인은 20대 대부분을 PSG에서 보내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br> <br> 사령탑 교체 등이 변수가 될 수 있겠으나 지난 시즌 구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달성한 엔리케 감독의 입지는 워낙 단단합니다.<br> <br> 한국 축구로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강인이 얼마나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br> <br> 만약 이강인이 올 시즌 후반기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한다면, 이번 PSG 잔류는 이강인과 한국 대표팀 모두에 최고의 선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미니언즈 안 된다고?" 스페인 피겨 스타의 한숨, 올림픽 개막 직전 '음악 사용 금지' 날벼락 02-03 다음 통가 '근육맨', 밀라노 올림픽 기수로... 강추위 속 또 웃통 벗을까?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