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카페]"이례적 흥행"…'독파모 프로젝트' 사무관 1000만원 받은 이유 작성일 02-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MGZmGh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8aa819d7c89c6ceb369a61a12ad7f3b4c2fd5d227c6e964069a8b3908a0db5" dmcf-pid="8RBmILmj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특별성과 포상금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전승훈 우정사업본부 디지털혁신담당관, 배경훈 부총리, 김미영 우정사업본부 우편정보과장, 이현우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 사무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akn/20260203101705210htnu.jpg" data-org-width="745" dmcf-mid="fuWeiKe4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akn/20260203101705210ht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특별성과 포상금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전승훈 우정사업본부 디지털혁신담당관, 배경훈 부총리, 김미영 우정사업본부 우편정보과장, 이현우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 사무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76ae19836201e88b7a87b2c8b9e6b78a1a7e1e08b770e12de2c5295e95e3ff" dmcf-pid="6ebsCosAak" dmcf-ptype="general"> <p><strong>"'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데는 사무관의 열정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크게 일조했다고 봅니다."</strong></p> </div> <p contents-hash="b93bda8e5acc583073591ded7d3803e125c222d842a68e032f845de04d98c0c4" dmcf-pid="PdKOhgOccc"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일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뽑는 독파모 프로젝트를 기획한 사무관에게 1000만원의 파격적인 포상금을 안겨 화제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12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과기정통부는 정책 부서 가운데 1호로 포상대상자를 선정했다. </p> <p contents-hash="b149a0675b84b5ea79c6c76c95a191124ca5e722d633cc06a16e0fb821e241be" dmcf-pid="QJ9IlaIkAA" dmcf-ptype="general">주인공은 이현우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 사무관이다. 이 사무관은 독파모 프로젝트를 총괄하면서 'AI모델, AI인프라, AI기술 등 전주기 관점에서 독자 AI 생태계 기틀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공적자 장기철 과장에게도 35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p> <p contents-hash="9e3bd914b4cc2ef0e66fab1f819491bd7b3d8c5417aa3e0e0001b981616c9d23" dmcf-pid="xi2CSNCEoj" dmcf-ptype="general">특히 이 사무관이 상을 받게 된 것은 자칫 전문적인 영역으로 치부될 수 있었던 독파모 프로젝트에 서바이벌 진행방식을 도입, 흥행몰이 성공을 이끌었다는 데 있다.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단계별 평가를 치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생존해가는 과정을 전 국민이 지켜봤다.</p> <p contents-hash="c3ecbf68f85591d1fcc44a4190ca791b14eac9873bf8b0587fcd20f21212adc8" dmcf-pid="yZOf60fzcN" dmcf-ptype="general">5급 공채 기술직 60회 출신으로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를 졸업한 이 사무관은 3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다른 부처는 현안을 대처하는 부처라면 과기정통부는 미래를 열어가는 부처라고 생각해 1순위로 지원해 일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최종 선정과정이 남은 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a78dab909c58e5229adaa7fbd009f6afb06f784ccdb7d8c1c658c6d65b0b063" dmcf-pid="W5I4Pp4qca" dmcf-ptype="general">최근 독파모 프로젝트의 독자성 논란에 대해 이 사무관은 "정부가 정량적인 목표를 제시하기보다는 최신 글로벌 모델을 따라잡되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을 적극 냈다"면서 "AI 최대 화두는 불확실성인데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거기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c6d6527e6f3668d177e4473e3bede0c02fa6fb2afec37fae80450d0d657163" dmcf-pid="Y1C8QU8Bgg"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신속 대응을 통한 우편·금융 대국민 서비스 조기 정상화'에 기여한 주공적자 전승훈 과장과 부공적자 김미영 과장에게도 각각 1000만원과 350만원의 포상이 지급됐다. </p> <p contents-hash="695c97eca6c85b020ea4d2f563eee6c5d3d6ae21de6444e51c590638daaa2ec7" dmcf-pid="Gth6xu6bko"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이번 포상은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혁신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와 파격적 보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상에 이어 과기정통부 내 별도 포상제도를 마련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방안도 주문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부총리 승격 이후 직원들의 업무가 크게 늘었다"면서 "포상 제도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31f6975079711069a10ab2d9fc270daad866b0f29832a5d023528a81dfc4360" dmcf-pid="HFlPM7PKAL"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개월 째 멈춰선 KAIST 총장 선발..."이달엔 정리될까" 02-03 다음 '최민정도 빠지다니…' 美 유력지 선정 동계올림픽 스타, 韓 0명…세계 26명 중 日 2명·中 1명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