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째 멈춰선 KAIST 총장 선발..."이달엔 정리될까" 작성일 02-0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일 임시이사회...과기계 "AI 추동 위해서라도 서둘러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AY7ypXgD"> <p contents-hash="45b8ab34194c0d0f6535a6d082745a3ef8196cfcccd1a4159d3f91b29b998bbb" dmcf-pid="WpsFV1KpA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KAIST 임시이사회가 오는 26일 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임 총장 선발 여부가 과학기술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span></p> <p contents-hash="bd4964eec9d61675bd1a0c47ea33fd5be1b1886fcd55b41b1fcd58f5c814619d" dmcf-pid="YUO3ft9Uck" dmcf-ptype="general">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KAIST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김재철 AI대학원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논의할 안건은 비공개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fdd26ba67affc02f1871e86c8d1afdeb470ac124c5ab22b5d57dca9b8e70561b" dmcf-pid="GuI04F2uoc" dmcf-ptype="general">이광형 현 총장 임기 만료일은 2025년 2월 22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3c67869c8f4eb1f3876e42ac97abbdfba931bfa583f035f8b0642b5f5349d2" dmcf-pid="H7Cp83V7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ZDNetKorea/20260203101526793lhnz.jpg" data-org-width="500" dmcf-mid="xcyBRzQ9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ZDNetKorea/20260203101526793lhn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f200810a3b06b67ea255b07aeeff46bbb2d777b4f8d3caf06e7851269f349d" dmcf-pid="XzhU60fzcj" dmcf-ptype="general">쟁점은 지난해 3월 결정한 3배수에서 총장 후보를 최종 선발할 것인지, 아니면 3배수 자체를 취소한뒤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지 여부다.</p> <p contents-hash="946239add4e770b66641a6ffe1739593519f9a3bce4b9c6c79398b38ad0a66f4" dmcf-pid="ZqluPp4qoN" dmcf-ptype="general">3배수 후보는 KAIST 교수협의회와 총장후보발굴위원회에서 추천한 김정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총장후보발굴위원회가 추천한 이광형 현 총장 및 이용훈 전 UNIST 총장이다.</p> <p contents-hash="e3a32583b58a4b41e443542bb4ba6b0428c2e42c9d40bbe6ee85ddb77944a12d" dmcf-pid="5BS7QU8BNa"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 2024년 12월 27일 자천 및 교협추천과 2025년 1월 17일 총장후보발굴위원회 추천을 거쳐 2025년 2월 10일 대면회의, 2월 13일 서면회의, 3월 총장후보선임위원회 면접 등을 치르고 같은 달 19일 최종 3배수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6969bb149c5e1927971d5a7e12d0426ba9384a44f63420df277cd67010a0df8c" dmcf-pid="1bvzxu6bcg" dmcf-ptype="general">KAIST 관계자는 "3배수 추천이후 총장후보 선발 프로세스가 10개월 째 멈춰있다"며 "이로인해 조직 운영이 느슨해지는 등 레임덕 현상도 나타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240fd61281d5e9f955164e90c3afe9e87fb0f76457b5ce4688bb6052b55164" dmcf-pid="tKTqM7PKgo" dmcf-ptype="general">KAIST 이사진 일부 임기 만료도 쟁점으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da178174c197e0af25aef4ba7928c7feb25645e6c2dff71920fc2d2b377fb26c" dmcf-pid="F9yBRzQ9gL" dmcf-ptype="general">차기 총장 후보를 선출할 이사 15명 가운데 오는 26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가 5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오는 5월 8일에는 이사장과 이사 1인이 추가로 임기가 만료된다.</p> <p contents-hash="d1f3edb13b23319e2c0271bd4dce9d8f25a6b1203e814f8eaa681b4d18f4614f" dmcf-pid="32Wbeqx2jn" dmcf-ptype="general">이름 밝히기를 꺼린 과학기술계 한 관계자는 "재공모를 해도 문제다. 딜레마에 빠진 것"이라며 "재공모에 들어갈 경우 3~6개월 정도 소요되는데다, KAIST 교수 협의회 회원 700명이 총의를 모아 추천한 1인을 무위로 돌리고, 이 과정을 다시 진행하라고 하는 것도 과기정통부 입장에서는 큰 부담일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af90242ee2b598e0f8c6696f37cf0fbe0ff88566ea36661da9883b182665c19" dmcf-pid="0VYKdBMVji"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또 "정부가 AI와 제조 AX 등에 올인하고 있고, 4대 과기원 인력 양성이 현안으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마치 정치적 영향을 받는 것처럼 기관장 선발을 장기간 미루는 모양새도 결코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24caa182bf9d0e09344299c356f8fe0ab9160d49f4a3552dbcbd8dfecf0debd" dmcf-pid="p6ZfL2J6NJ"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사회가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이사 임기는 한 번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현재 이같은 경우의 수를 포함해 선임작업도 같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791352938710d21a3dd58398832b0f2d92cff04ad33b686ab2550317dd63d8" dmcf-pid="UP54oViPjd" dmcf-ptype="general">한편 KAIST 총장 선임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교육부 장관 동의를 얻어 총장으로 승인, 임명한다.</p> <p contents-hash="01e17dde4b08013cb0dd50ea1bd892a07eaf9ddd06cf02d089fa988114b7f0fc" dmcf-pid="uQ18gfnQAe"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전틱 커머스, AI가 소비 대신하는 ‘자율 쇼핑’ 시대 연다 02-03 다음 [IT카페]"이례적 흥행"…'독파모 프로젝트' 사무관 1000만원 받은 이유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