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커머스, AI가 소비 대신하는 ‘자율 쇼핑’ 시대 연다 작성일 02-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vZbHzt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82f3083b9509683e9f36d5736dd4d564e8b152c6ad90e853c45b797aaa712f" dmcf-pid="VGT5KXqF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796-pzfp7fF/20260203101514663towt.jpg" data-org-width="640" dmcf-mid="9r4eEMAi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796-pzfp7fF/20260203101514663tow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2080b9f3554dae1e2185754a6756d519dea2ea6cac7f79073c6c13484b625d" dmcf-pid="fHy19ZB3y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하던 전통적 쇼핑 방식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조건과 의도를 이해해 의사결정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가 새로운 전자상거래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7aa977b18e78817fc11237f6e595e2e92c8f716ac3fff3b8a31495d984ccdf6" dmcf-pid="4XWt25b0Sb" dmcf-ptype="general">삼정KPMG는 3일 발간한 보고서 ‘에이전틱 커머스, 쇼핑의 자율주행을 이끌다’를 통해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표준·프로토콜, 결제·신뢰·인증 인프라, 커머스·상품 등으로 구성된다고 분석했다. 이 생태계에서는 글로벌 기업 간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6c6601268148987a73272e29c57c71a8acf6bfb58369af14b2ed5ee0147f955" dmcf-pid="8KzfL2J6CB"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커머스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요구 조건을 이해해 상품 탐색, 비교, 추천, 결제까지 수행하는 구조다. 이는 소비자가 직접 검색하고 선택하던 기존 이커머스 방식에서 AI가 실질적 구매 주체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특히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핵심 요소로 꼽았다. AI가 탐색 경로를 설정하고 가격을 비교하며 브랜드를 노출하는 과정이 모두 에이전트 내부에서 이뤄진다.</p> <p contents-hash="10a0a1d3477d1facef9751b9e055674685b36fd79a4c78baeb92af3dd0c02b3f" dmcf-pid="69q4oViPCq" dmcf-ptype="general">확산을 위해서는 AI 에이전트, 쇼핑몰, 결제망이 상호 연동될 수 있는 표준과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기업들이 이 표준을 선점하고 이를 글로벌 공통 언어로 정착시키는 것이 주도권 경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또한 AI가 결제를 대신 수행하는 만큼 책임소재, 사기 위험, 과소비 등 문제를 막기 위한 신뢰 가능한 결제 인프라 구축도 필수적 과제로 꼽혔다.</p> <p contents-hash="4b528027bc2cb48a0198555c220eb09949fcca4bb2751fbd67cb686d8b8a1b7c" dmcf-pid="P2B8gfnQSz" dmcf-ptype="general">커머스·상품 영역에서는 AI가 상품 데이터를 이해하고 옵션 선택, 재고 확인, 주문·배송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API와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구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검색 최적화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2a6dc47a4dad75956a6ded39d05005820f4e072bb0a813225ccbde7a17fe7809" dmcf-pid="QVb6a4LxC7"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오픈AI, 구글, 아마존, 월마트 등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소비자 인터페이스로 활용하고 결제 및 상호운용성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AI 의사결정 신뢰성, 데이터 편향, 소비자 자율성 침해, 책임 소재 불명확성 등 기술적·윤리적 리스크에 대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e1da79ddb195ab048ce5f2c0cba386ae54b68299c9483bcb412c517aab0a7bc6" dmcf-pid="xfKPN8oMyu" dmcf-ptype="general">삼정KPMG는 한국이 높은 디지털 인프라와 간편결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에이전틱 커머스 도입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글로벌 빅테크에 비해 구현 속도가 더딘 만큼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e0d14cfef17325f70a90d7976e4f7dea7b2dba0c03ea0e11941bcb2c0ef9b14" dmcf-pid="yCmv0ltWSU" dmcf-ptype="general">삼정KPMG 박홍민 상무는 “에이전틱 커머스는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탐색하던 구조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구매 주체로 작동하는 새로운 상거래 패러다임”이라며, “AI 에이전트 관점에서 상품 데이터를 설계하고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이 향후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유선 별거 위기 고백…판사 남편 가출 선언에 대응 (동상이몽2) 02-03 다음 10개월 째 멈춰선 KAIST 총장 선발..."이달엔 정리될까"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