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밀라노 현지 적응 훈련 돌입...8년 만의 금메달 도전 작성일 02-03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03/2026020301173603621dad9f33a29211213117128_20260203113310765.png" alt="" /><em class="img_desc">나흘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사진[연합뉴스]</em></span>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br><br>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출국해 밀라노 선수촌에 입촌한 뒤 31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2일(한국시간)에는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남자 매스스타트의 정재원(의정부시청)·조승민(한국체대 입학예정), 여자 매스스타트·1,500m의 박지우(강원도청), 여자 매스스타트의 임리원(한국체대 입학예정) 등 장거리 4명만 빙판에 올랐다. 단거리 선수들은 경기 일정에 맞춰 휴식을 취했다.<br><br>백철기 감독은 "경기 날짜가 선수마다 다르다 보니 훈련과 휴식을 조절하고 있다"며 "내일은 단거리 선수들만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김준호(강원도청)·구경민(경기일반)·정재원·조승민(이상 남자), 김민선(의정부시청)·이나현(한국체대)·박지우·임리원(이상 여자) 8명이 출전한다. 한국은 2018 평창 금 1개 이후 2022 베이징에서 노골드에 그쳐 8년 만의 금메달 탈환이 지상과제다.<br><br>정재원은 "빙질이 그리 나쁘지 않지만 평창·베이징보다 조금 떨어진 느낌"이라며 "매스스타트는 빙질보다 경기장 라인과 코너 형태가 더 중요해 그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Global Security TOP 100] 이정현 벨로크 대표 “안티드론 본격 상용화... 즉각적 통합대응 경쟁력” 02-03 다음 '평창의 추억' 재현할 수 있을까?…한국 동계 스포츠 현주소는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