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신사 '글로벌 초석' 다진 허철 전 재팬 대표, 카카오엔터 합류 작성일 02-0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엔터, 글로벌 경쟁력 강화 포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9WPp4q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1bfdcd1200543a97759911d7d7f8371d0a4779221bc916e62fa8de0d36e1bf" dmcf-pid="pK2YQU8B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철 전 무신사 재팬 대표/사진=무신사 매거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112744397tnib.jpg" data-org-width="554" dmcf-mid="3WGjFC5T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oneytoday/20260203112744397tn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철 전 무신사 재팬 대표/사진=무신사 매거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0c69801549e49a07eee792e9b585a98ad49092e1e24f6a2a91790641f6ccfb" dmcf-pid="UhSnHwWIYo" dmcf-ptype="general">무신사의 해외 사업 확장을 주도했던 허철 전 무신사 재팬 대표(글로벌 본부장 겸임)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로 자리를 옮겼다. 2022년 무신사의 해외 진출을 위해 영입됐던 '글로벌 전략통'인 그가 이번에는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역할을 할 것이란 게 업계의 관측이다. </p> <p contents-hash="be61456469a27e15dee0439d91dc27a1e39df1a1dc22605a7d849bb51a874bcf" dmcf-pid="ulvLXrYCYL" dmcf-ptype="general">3일 IT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허 전 대표는 최근 카카오엔터로 출근을 시작했다. 카카오엔터 측은 허 전 대표의 영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직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날까지도 사내망에서 직책은 공란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구체적인 직급이나 담당 조직을 논의중"이라면서도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7b27d1ebc7208022bf10fd48cdfa170b35469f4aa71056b15e230ace142bb1c" dmcf-pid="7SToZmGh1n" dmcf-ptype="general">허 전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드 컴퍼니(McKinsey & Company) 한국사무소 부파트너 출신이다. 맥킨지 재직 시절 국내외 주요 유통 기업과 해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들의 전략 컨설팅을 전담하며 '소비자 유통 파트너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쌓았다.</p> <p contents-hash="608046dd845942eca97d496caf17c94aec2c1655279867ea745c151ecbde6238" dmcf-pid="zvyg5sHl1i" dmcf-ptype="general">그러다 2022년 무신사에 합류했다. 당시 무신사는 시장 확장을 꾀하며 '글로벌 사업본부'를 신설했고 초대 총괄본부장으로 그를 전격 영입했다. 그는 무신사에서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무신사의 현지화 전략과 브랜드 확장을 이끄는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역할을 했다는 게 유통업계의 평가다.</p> <p contents-hash="9fee97ed1cacde6513a9032f4e9a73358281b7128499d447e11b91e4de64065a" dmcf-pid="qTWa1OXS1J"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허 전 대표의 이력을 고려할 때 그가 카카오엔터의 핵심 과제인 '글로벌 역량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본다. 카카오는 올해 성장의 핵심 축으로 'AI'와 '글로벌 팬덤 OS'를 제시한 바 있다. 음악, 웹툰, 영상, 공연 등 지식재산권(IP) 제작·유통을 하는 카카오엔터가 중심 역할을 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dcd6e2795e158a96c8557eea2dfb672e9a73fe5387e5dac372ceec4712df9e27" dmcf-pid="ByYNtIZv1d"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거론되는 그의 역할은 팬덤 비즈니스의 글로벌 고도화다. 카카오엔터는 국내 대표 음악 플랫폼인 '멜론(Melon)'과 지난해 3월 론칭한 K팝 팬덤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이 그의 주 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베리즈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능과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결합한 올인원 팬덤 플랫폼이다. 현재 카카오엔터의 SM·안테나·스타쉽 등 레이블을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SM 자회사인 디어유가 운영 중인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과 시너지도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5ccf5f50007d3b56490fb9e2280c5c6592bc12b5c524102b83719efd20f1586" dmcf-pid="bWGjFC5TGe"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허 전 대표가 무신사 해외 확장 초기에 글로벌 비즈니스 전반적인 세팅을 담당했다"며 "카카오가 올해 화두로 제시한 글로벌팬덤 경쟁력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485f7e871e0532090f3baeb84b109d764636265ac05fcb4291f4d1a463cf779" dmcf-pid="KYHA3h1y1R" dmcf-ptype="general">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란, 신세계 02-03 다음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로 기업 데이터탐색 지원”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