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故 이순재·윤소정 언급 "어느새 내 차례 같기도" 작성일 02-0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근형, 3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 출연<br>故 이순재·윤소정 언급하며 그리움 토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E5ENCE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f01e194fb061472e430810cea2c38ea5824c64fb4a3036b89816f6b103d15f" dmcf-pid="4AD1DjhD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로 배우 박근형이 최근 세상을 떠난 故 이순재 등 동료 배우들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hankooki/20260203120245728wjhq.jpg" data-org-width="640" dmcf-mid="VFROR6gR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hankooki/20260203120245728wj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로 배우 박근형이 최근 세상을 떠난 故 이순재 등 동료 배우들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e995933b63d1375ca76a10d7bf5545bf450fca37d6676fe6616215fb9d489c" dmcf-pid="8cwtwAlwJS" dmcf-ptype="general">원로 배우 박근형이 최근 세상을 떠난 故 이순재 등 동료 배우들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be234a5a425e4a6b4c3a50805de473974b2b77ddbd26e27574a79e490fcb853a" dmcf-pid="6krFrcSrdl"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연극 '더 드레스'의 배우 박근형과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박근형에게 안부를 물으며 "올 겨울 사랑하는 선생님들을 많이 떠나보냈다. 그래서 박근형 선생님의 존재가 크게 느껴진다"라면서 故 이순재, 윤소정 등 원로 배우들의 잇따른 부고 소식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7dafbb1c8872e6e7181fdf12be77a8a72d70b0955374b6c77835f368dea2bf2" dmcf-pid="PEm3mkvmeh" dmcf-ptype="general">이후 "주변에 많이 보내고 나서 어떠셨나"라는 질문에 박근형은 "다 떠나시고 나니까 내 차례가 온 것 같기도 하고"라면서도 "가신 분들 뒷자리가 허전해서 어느새 제가 그 자리에 들어선 것 같다. 가신 분들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3731c3c64a5a9c8db96862646fa7eafe45a31504f2009961b3d43e57fdae902" dmcf-pid="QDs0sETsnC" dmcf-ptype="general">앞서 박근형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故 이순재와의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다며 슬픔을 토로한 바 있다. 박근형과 고인은 tvN '꽃보다 할배'에서 함께 호흡했으며 그 인연으로 신구 백일섭 등이 참여하는 시트콤을 기획했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특히 박근형은 故 이순재가 직접 각본까지 쓰고 '꽃보다 할배' 출연진 전체가 참여해 극본 연습도 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6a3be14af2645349b0225dc4c9630c22a7d13f48bfd4db631452cc51f357ab4" dmcf-pid="xwOpODyOJI" dmcf-ptype="general">박근형은 故 이순재가 2024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이후 건강 악화로 투병을 이어가던 당시를 떠올리며 "신구 형이랑 병문안에 가려고 연락했는데 몸이 좋아진 다음에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며 "끝내 보지 못해 조금 섭섭했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3b970442cd52db06899efefc054b96c0db808f81402fe728032b5713f5d33a0c" dmcf-pid="yB2j2qx2iO" dmcf-ptype="general">한편 故 이순재는 지난해 11월 별세했다. 유작은 KBS 드라마 '개소리'다. 故 윤소정은 2016년 연극 '아버지'와 '어머니'로 박근형과 호흡했으며 이듬해인 2017년 6월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W94k4Ke4Js"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유지태, 뿜어져 나오는 권력의 에너지 [인터뷰] 02-03 다음 AI기본법 시행 열흘…172건 상담 접수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