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거 후 며느리 평가" 황당 조건에…서장훈 "바보 같은 선택" 일침 (물어보살) 작성일 02-0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caPViP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0c9bfdd87db3e1fd3ddbc37465bbde92399ff0872e75d4360543f2030706f5" dmcf-pid="7HkNQfnQ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xportsnews/20260203123127108voto.jpg" data-org-width="550" dmcf-mid="0weQz0fz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xportsnews/20260203123127108vo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ee6fd906f3cf064790465d7cbfb2628101694f95ea180d3467d053251f9c94" dmcf-pid="zXEjx4LxYx"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재일교포 사연자의 결혼 고민 사연에 서장훈이 일침했다. <br><br>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는 재일교포 사연자가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았다.<br><br> 사연자는 일본에 거주 중인 연상의 남자친구와 띠동갑 커플로, 예비 시댁으로부터 혼인신고 전 1년간 동거하며 며느리 평가를 거쳐야 결혼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제시받았다고 밝혀 보살들을 놀라게 했다.<br><br> 두 사람은 일본에서 한국인 봉사 단체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과 동거 이야기가 빠르게 오가면서 사연자는 점점 남자친구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8f5e501a339cb6b12c1f3af6b1638c4d445621cb813abd5b6ccfa662a8c761" dmcf-pid="qZDAM8oM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xportsnews/20260203123128418qtiy.jpg" data-org-width="550" dmcf-mid="pmzpyh1y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xportsnews/20260203123128418qt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8ab3464ba461acd03c4db1191113589e07c34e5471b69432b52156bd2e2ebb" dmcf-pid="B5wcR6gRYP" dmcf-ptype="general"> <p><br><br> 사연자가 밝힌 첫 번째 단점은 지나친 마마보이 성향이었다. 신혼여행지를 묻는 친구들에 남자친구는 제주도라고 답했지만, 이는 사연자와 상의 된 내용이 아닌 예비 시어머니의 권유였다.<br><br> 두 번째는 반지에 집착하는 점이었다. 남자친구는 사귄 지 하루 만에 커플링을 맞추자고 했고, 맞춤 반지 제작에 한 달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백화점에서 임시 반지를 추가로 구입해 커플링에만 100만 원을 사용했다.<br><br> 세 번째 단점은 경제력 부족이었다. 남자친구는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제력은 부족해 보인다고. 게다가, 처음 결혼 선물로 약속했던 100만 원 상당의 전동 자전거 대신 18만 5천 원짜리 자전거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br><br> 네 번째는 가족에게 비밀이 없는 점이었다. 사연자가 오랜 기간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사실이 남자친구의 여동생에게까지 전달됐고, 이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말을 들었다며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20fc5756653605a13dc84f500deab2123d3a2afa0ddf226adbd9e4113f673" dmcf-pid="b1rkePae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xportsnews/20260203123129785kjwo.jpg" data-org-width="550" dmcf-mid="UsThjLmj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xportsnews/20260203123129785kj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13e0d0dc7a2f254e2324d353f60b7037e7a5c2dc7496919c45298f80ff89b0" dmcf-pid="KtmEdQNd18" dmcf-ptype="general"> <p><br><br> 마지막 단점은 발기부전이었다. 사연자는 교제 중 단 한 번도 관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고, 남자친구는 "사랑이 충분하면 성적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을 했다고 전했다.<br><br> 사연자는 친구들도, 본가에서도 반대하지만 고민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사는 동네가 좁아서 이미 소문이 퍼진 상태"라며 겁이 난다고 밝혔다.<br><br>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좋아할 이유를 하나도 못 찾겠다"며 "악조건이 너무 많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수근 역시 "마지막 단점은 아이 문제까지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우려를 보였다.<br><br> 특히 예비 시댁의 '며느리 평가' 조건에 대해 서장훈은 "그 이야기가 나온 게 오히려 하늘이 준 기회일 수도 있다"며 "동네 소문이 무서워서 결혼하는 건 바보 같은 선택"이라고 조언했다.<br><br>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한국어 교사로 열심히 살다 보면 행복하게 함께할 사람이 또 나타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br><br> 사진= KBS Joy</p> </div> <p contents-hash="717ef7a4d89dd3c9d4c438c50afedc3d15fc8f542b145d3e6ba032d6e4bbbb53" dmcf-pid="9Jzpyh1yH4"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든', 그래미의 벽을 허물다 02-03 다음 故 서희원 폐렴 왜 치명적이었나? 심장 질환 임신중독증 있었다(셀럽병사)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