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그래미의 벽을 허물다 작성일 02-0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jF2qx2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b625fe4762a0d715bfc63f4ad452bacfec796dee5bb18deda00bae90f96879" dmcf-pid="2iA3VBMV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23047205cqre.jpg" data-org-width="559" dmcf-mid="bAh2JxjJ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23047205cqr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ab87313eb88dc35fe612e43ae976c8cb0705f507419fc677ac44b9c26522e88" dmcf-pid="Vnc0fbRfdA" dmcf-ptype="general"> 마침내, '골든'이 그래미의 벽을 허물었다. </div> <p contents-hash="d4040aef32c48ff6d480d4ffd830c57b826062b08f586f978a9e4ef131a3649c" dmcf-pid="fLkp4Ke4Lj" dmcf-ptype="general">K팝에게 철옹성과 같던 그래미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수상하며 새 역사를 썼다. </p> <p contents-hash="daad2d086bf6d54da4b152f92172d2c3decc0a63be1d4b48a81c80709a6ff5af" dmcf-pid="4oEU89d8eN" dmcf-ptype="general">'골든'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작곡가에게 주는 상으로 K팝 작곡가나 프로듀서가 이 부문에서 수상한 건 최초다. </p> <p contents-hash="ec5d5a096145e7a2d4de33d15c980445657528fc3072059f45a7911f86b518cd" dmcf-pid="8QnHz0fzJa" dmcf-ptype="general">'골든'은 앞서 세계적인 '케데헌' 열풍 속에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인 '핫100'에서 1위를 하는 것은 물론 8주간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에 이어 그래미상까지 거머쥐었다. 또 하나의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겼다. 작곡가 겸 가수 이재와 작곡에 참여한 테디, IDO(이유한·곽중규·남희동), 24 등이 그래미 수상자가 됐다. 이들은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은 테디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으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p> <p contents-hash="ddbda0ce5269d087ca013b5df2b7913a4a0da71f0110370695c261495ea3035a" dmcf-pid="6xLXqp4qeg" dmcf-ptype="general">그간 K팝과 그래미 어워즈는 유독 연이 닿지 않았다. '강남스타일'의 싸이도,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도 수상이 불발되면서 K팝 홀대 논란까지 나왔던 상황이다. 물론 이번에도 '골든'이 본상격 수상은 아니었고, 함께 노미네이트 됐던 로제도 오프닝 무대에는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충분히 이 정도 성과만으로도 새로운 역사를 쓰기엔 충분했다는 평이다. 또한 미국에 활동 거점을 두긴 했으나 하이브의 'K팝 방법론'으로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도 신인상 후보로 참석해 무대를 꾸미며 이번 그래미 어워즈 곳곳에서 K팝이 묻어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8d2eef17538277659c286db716c9aef547effa7d11fd2f636c94e5b152588c" dmcf-pid="PMoZBU8B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23047489xkga.jpg" data-org-width="559" dmcf-mid="KSXRcgOc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JTBC/20260203123047489xkg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49c62c24d29b5ab965c42175b4d3310689f7274cb705c05007fb178b5375107" dmcf-pid="QRg5bu6bJL" dmcf-ptype="general"> 물론 여전히 '골든'을 완전한 K팝으로 볼 수 있느냐는 것을 두고 의견이 갈리기도 한다. '골든'이 담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소니픽처스가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터라, K팝을 소재로 삼았을 뿐 K컬처로 보긴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품 자체가 K팝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고 감독 뿐 아니라 OST 역시 한국계 또는 한국인들이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선 의미있는 행보인 점은 분명해 보인다. </div> <p contents-hash="a3e9419a10e53e1eb6d017b76e84645a66548842683dd062e31a023d3320bac1" dmcf-pid="xea1K7PKJn" dmcf-ptype="general">이에 이재명 대통령 역시 SNS를 통해 “'골든'이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든 음악인이 꿈꾸는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에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5086d1d3ff1ee5a17de21c30927536c62e0174b2e26fb0aa6949187b802177d" dmcf-pid="yG3Lmkvmei" dmcf-ptype="general">외신들의 반응도 뜨겁다. AP통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며 K팝 아티스트의 그래미 첫 수상 기록을 세웠다”며 “작곡가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수상 소감을 전하며 이 곡의 이중언어적(bilingual) 매력을 강조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4191f07cc8b9d54b6f8ba3e05bb13f14e06fef8257a6dad26600e662bd928b1" dmcf-pid="WH0osETsMJ"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는 “과거 그래미에서 K팝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금까지 5회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한 적은 없다”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되짚었다. </p> <p contents-hash="84f1d56fafa95ad8b14428d9a88efb19520c21dd7b523692e09725e8467e2f9a" dmcf-pid="YXpgODyOid"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연합뉴스, 넷플릭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근형, 故이순재 떠난 후 "내 차례 온 것 같아, 가신 분들 위해 열심히"('아침마당') 02-03 다음 "1년 동거 후 며느리 평가" 황당 조건에…서장훈 "바보 같은 선택" 일침 (물어보살)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