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체육회장 선거 바뀐다' 선거인 추첨제 폐지, 선거인단 확대…27일 총회에서 결정 작성일 02-03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3/0004111825_001_20260203125507357.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em></span><br>한국 체육을 이끄는 수장을 뽑는 선거 방식이 바뀐다.<br><br>대한체육회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2차 이사회를 열고 대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해 기존 선거인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선거인단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현 유승민 회장의 개혁 의지에 따른 조치다.<br><br>체육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정관 개정 가부를 최종 결정한다. 참석 대의원 중 절반 이상이 찬성해야 정관이 개정된다.<br><br>이와 함께 체육회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지난해 감사원 지적 사항과 국민권익위원회·인사혁신처의 채용 관련 지침을 반영해 지도자·전담팀·선수 선발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이다.<br><br>체육회는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 선정, 회원 종목 단체 등급 심의, 정관 및 각종 규정 개정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보고 사항으로 2026년 자체 정기 종합 감사 실시 계획도 접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3/0004111825_002_20260203125507485.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1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em></span><br><br>회원 종목 단체 등급 심의와 관련해 가입·탈퇴 규정 제5조에 따라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한 결과 인정 단체인 대한체스연맹을 대상으로 경기도체육회 신규 가입 예정 등 향후 요건 보완 가능성을 고려해 1분기 내 재심의를 전제로 한 조건부 의결로 제명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br><br>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유승민 회장과 임원진은 선수단이 국제 무대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금금금금금! 18살이 월드투어 접수→세계가 주목하는 10대 선정 "17살에 시니어 우승해" 02-03 다음 김선호, '탈세의혹' 해명문이 '횡령의혹' 불씨로..핵심은 "실질"[Oh!쎈 이슈]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