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직전 완벽한 예열... 스노보드 이상호, 로글라 월드컵 금메달 작성일 02-03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 올림픽 개막 일주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서 평행대회전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65_001_20260203135710892.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가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밀라노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br><br>이상호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5-26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세계 챔피언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0.24초 차로 제치고 빅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는 지난 2021년 반노예와 2024년 팜포로보, 빈터베르크에 이어 이상호의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금메달 기록이다.<br><br>아울러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열린 시즌 마지막 월드컵 무대였다.<br><br>FI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상호가 올림픽을 앞두고 침착하면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65_002_20260203135710926.jpg" alt="" /></span><br><br>평창 2018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호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첫 메달을 수확했다.<br><br>이상호는 FIS 공식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은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 구도였다"며 "100% 이상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긴장되긴 했지만, 잘 해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br><br>이상호는 지난해 1월 전완골 수술 이후 재활과 복귀 과정을 거쳤다. 2024-25 시즌에는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으며, 앞선 2023-24 시즌에는 평행회전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해 남자 평행회전 종목 크리스털 글로브를 차지한 바 있다.<br><br>대회를 마친 이상호는 곧장 이탈리아에 입국했으며,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br><br>사진=FIS <br><br> 관련자료 이전 '0명 대한민국' 최민정도-임종언도 빠졌다... 객관화된 명단이라 더 뼈아프다… 한국 쇼트트랙의 현실 02-03 다음 카이, ‘러브샷’ 무대→탁재훈 잡도리…‘예능 만능캐’ 존재감(‘아근진’)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