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스키 여제' 린지 본, 부상 딛고 41세 올림픽 신화 정조준 작성일 02-0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3/0004111846_001_20260203135811366.jpg" alt="" /><em class="img_desc">레이스에서 넘어진 뒤 헬기로 이동하는 본(오른쪽). 연합뉴스</em></span><br>'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부상 악재 속에서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br><br>미국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본이 41세의 나이로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기 위해 왼쪽 무릎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6년 전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를 결심한 본에게 이번 올림픽은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이자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br><br>본은 과거 2004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떠올리며 각오를 다졌다. 본은 당시를 자신의 경력에서 '진정한 전환점'이었다고 회상하며, "그곳에서 신체적·정신적 루틴을 확립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br><br>앞서 본은 지난달 30일 스위스 크랑몬타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중 사고를 당했다.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진 본은 안전망에 걸린 채 고통을 호소했으며, 결국 헬기에 실려 이송됐다. 올림픽을 앞둔 전초전에서 입은 뼈아픈 부상이다.<br><br>하지만 복귀를 향한 본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코치진은 "본이 대회전 경기에는 결장했으나 평소와 다름없이 올림픽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본 역시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br><br>2019년 은퇴 후 지난해 설원으로 돌아온 본은 이번 올림픽에서 활강과 슈퍼대회전, 단체전 종목에 출전해 노익장을 과시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연속 4회 이월로1등적중금 약 4억7000여만원 누적'...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발매 중 02-03 다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결승에서 만났다! - 하나증권 하나증권, 제1회 라이벌스컵이 남긴 의미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