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빈 vs 정종진, 시즌 첫 충돌…스피드온배에서 시작되는 2026 첫 빅뱅 작성일 02-03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임채빈 vs 정종진, 시즌 첫 정면 충돌<br>복병 가득한 슈퍼특선, 선발·우수급도 ‘불꽃 경쟁’</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3/0001214444_001_20260203141612968.jpg" alt="" /></span></td></tr><tr><td>광명스피돔에서 열린 특선급 경주에 출전한 선수들이 결승선 앞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2026시즌 첫 대상경륜이 막을 올린다.<br><br>‘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금요일 예선전, 토요일 준결승전, 일요일 결승으로 이어지는 정통 포맷 속에서 새 시즌 판도를 가를 첫 승부가 펼쳐진다.<br><br>대회의 중심은 단연 ‘최강’ 임채빈(25기, SS, 수성)과 ‘경륜 황제’ 정종진(20기, SS, 김포)의 맞대결이다. 지난해 그랑프리 3연패로 독보적 존재감을 굳힌 임채빈, 그리고 와신상담 중인 정종진의 시즌 첫 맞대결이 스피드온배에서 성사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3/0001214444_002_20260203141613009.jpg" alt="" /></span></td></tr><tr><td>‘경륜 최강자’ 임채빈.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지난해 맞대결 성적은 임채빈 쪽으로 기울어 있다. 왕중왕전과 11월 대상경륜에서는 정종진이 승리했지만, 나머지 네 차례는 임채빈이 다양한 전술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우위를 증명했다.<br><br>올시즌 출발도 대비된다. 임채빈은 여전히 빈틈없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종진은 지난달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에게 일격을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 패배가 반등의 예방주사였을지, 불안의 신호였을지는 이번 스피드온배에서 가늠할 수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3/0001214444_003_20260203141613053.jpg" alt="" /></span></td></tr><tr><td>‘경륜 황제’ 정종진.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양강 구도 속에서도 판을 흔들 전력은 충분하다. 슈퍼특선 류재열(19기, SS, 수성), 양승원(22기, SS, 청주), 그리고 생애 첫 슈퍼특선에 오른 공태민(24기, SS, 김포)이 기회를 엿본다.<br><br>여기에 날카로운 추입의 황승호(19기, S1, 서울 개인), 상승세의 김우겸(27기, S1, 김포), 새 각오로 무장한 동서울팀 전원규(23기, S1), 정하늘(21기, S1)까지 가세했다. 단순한 복병을 넘어, 예선·준결승 결과에 따라 결승 구도를 뒤흔들 수 있는 카드들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3/0001214444_004_20260203141613095.jpg" alt="" /></span></td></tr><tr><td>경륜 24기 공태민.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급별 경쟁도 뜨겁다. 선발급은 30기 신인들의 독무대가 예상된다. 이승원(30기, B1, 동서울), 박제원(30기, B1, 충남 계룡), 최우성(30기, B1, 창원 상남)이 압도적인 기량을 앞세워 상위권을 장악 중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29기 신인들이 선발급 1~3위를 휩쓴 전례를 떠올리면, 30기 강세는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br><br>우수급에서는 30기 수석 윤명호(30기, A1, 진주)가 주목받는다. 첫 회차의 아쉬움을 딛고 이후 연속 우승으로 수석다운 면모를 보였다. 큰 이변이 없다면 결승전 진출 가능성이 아주 높다. 여기에 특선급에서 내려온 김태완(29기, A1, 동서울), 김준철(28기, A1, 청주), 임재연(28기, A1, 동서울)까지 가세해 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3/0001214444_005_20260203141613133.jpg" alt="" /></span></td></tr><tr><td>경륜 23기 전원규.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예상지 명품경륜 이근우 수석은 “해를 거듭할수록 전략과 전술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예선과 준결승에서 몸 상태와 승부욕이 드러나는 선수를 읽는 것이 관전과 분석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특급' 응우옌, '3연패 도전' 산체스 꺾고 데뷔 4년 만에 PBA '첫 정상' 02-03 다음 "나잇값 못하고 홀라당 넘어가"..진경, 배정남에 털어놓은 진심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