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마르케스·사라 차리, '2025 올해의 남녀 태권도 선수' 선정 작성일 02-03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태권도연맹, 'WT 2025 갈라 어워즈'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3/0008750717_001_2026020314081929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태권도연맹이 'WT 2025 갈라 어워즈'를 개최했다. (WT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2025년을 빛낸 남녀 태권도 선수로 브라질의 엔리케 마르케스와 벨기에의 사라 차리가 선정됐다. <br><br>세계태권도연맹(WT)은 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후자이라에서 'WT 2025 갈라 어워즈(WT 2025 Gala Awards)'를 개최하고 지난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심판 및 회원국을 시상했다.<br><br>'WT 갈라 어워즈'는 매년 연말 개최됐으나 2025년 시상식은 국제 대회 일정 등을 고려, 해를 넘겨 2월에 열렸다. <br><br>이날 행사에는 조정원 WT 총재를 비롯해 부총재단과 집행위원, 각 대륙연맹 및 회원국 관계자 그리고 푸자이라의 왕세자가 함께 했다. <br><br>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엔리케 마르케스 로드리게스 페르난데스가 수상했다. 그는 우시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비롯해 2025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 선수상은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사라 차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아유브 아두이치(모로코)와 리위지에(중국)가 남녀 파라태권도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이반 페나바(크로아티아)가 남자 심판상을, 한국의 염지현 심판이 여자 심판상을 수상했다.<br><br>'킥 오브 더 이어(Kick of the Year)'는 폭발적인 기술과 역동적인 경기력으로 전 세계 태권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미국의 CJ 니콜라스에게 돌아갔다.<br><br>2026년 'WT 갈라 어워즈'는 오는 11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이 개최되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제37대 대한체조협회장에 당선 02-03 다음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부산서 팬들과 만남 행사 개최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