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제37대 대한체조협회장에 당선 작성일 02-03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3/0008750715_001_20260203140810843.jpg" alt="" /><em class="img_desc">제37대 대한체조협회장에 당선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2025.10.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송치영(62)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제37대 대한체조협회장으로 당선됐다.<br><br>대한체조협회는 3일 "제37대 회장 당선인으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br><br>협회는 앞서 이사회를 통해 회장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제37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br><br>지난달 선거에 단독 후보로 입후보한 송치영 사장은 이날 당선인으로 확정 공고됐다.<br><br>송 당선인은 1964년 부산 출생으로, 부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기술경영대학원(MBA) 과정을 수료했다.<br><br>포스코에 입사한 송 당선인은 철강생산전략실 글로벌O&M그룹장과 안전환경부소장으로 근무했고, 포스코이앤씨의 안전보건센터장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거쳐 2024년 포스코엠텍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br><br>이후 포스코 설비강건화TF 팀장 부사장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포스코이앤씨 사장으로 취임했다.<br><br>송 당선인은 “체조는 엘리트 스포츠를 넘어 국민의 건강한 삶과도 맞닿아 있는 종목"이라며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생활체육 현장까지 폭넓게 소통하고,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체조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국민에게 더 사랑받는 체조,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체조가 되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br><br>송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를 거쳐 회장 임기를 공식 수행하며, 회장 임기는 2029년 1월 정기대의원총회 전날까지다.<br><br>포스코그룹은 198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아 42년간 약 2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지원했다. 관련자료 이전 말 한마디로 3D 모델 뚝딱…“설계 공정의 미래 이미 왔다” 02-03 다음 엔리케 마르케스·사라 차리, '2025 올해의 남녀 태권도 선수' 선정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