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레저] 대한피클볼협회, 아시아오픈 등 국제대회 유치 추진 작성일 02-03 2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올해 7개 국내 메이저대회 개최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3/AKR20260203105700542_01_i_P4_2026020314321288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피클볼협회 제공]</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사단법인 대한피클볼협회(KPA.회장 조현재)가 아시아오픈피클볼챔피언십 등 국제대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r><br> KPA는 급속히 확산하는 국내 피클볼 동호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이 종목의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br><br> 특히 KPA는 오는 3월 대한체육회 회원단체에 정식으로 가입해 제도권에 편입하는 것을 계기로 국제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br><br> 현재 아시아권에서는 피클볼 열기가 가장 뜨거운 베트남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항저우 등에서 미국프로피클볼협회(PPA) 아시아투어대회가 매년 열리고 있다.<br><br> 피클볼의 프리미어리그격인 PPA 투어에서 활약하는 벤 존스 등 세계 톱랭커들이 아시아대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br><br> KPA는 올해 서울을 포함한 각 도시에서 7개 국내 메이저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2·3급 지도자 교육·검정 및 전문 세미나도 7회 정도 마련할 예정이다.<br><br> 향후 초·중·고 주말리그를 도입해 피클볼이 학교 체육으로 공식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초중등연맹·대학연맹·시니어연맹 등 연맹체제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br><br> 이밖에 주관대회에 포인트제도를 도입해 선수 육성과 경기 시스템의 구조화를 꾀할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3/AKR20260203105700542_02_i_P4_20260203143212886.jpg" alt="" /><em class="img_desc">피클볼 게임<br>[대한피클볼협회 제공]</em></span><br><br>서울·경기·대구·포항 등 국내 피클볼 클럽(동호회) 수는 100여개이고, 동호인 수는 1만명이 넘을 것으로 KPA는 추산한다.<br><br> 미국의 피클볼 인구는 3천만명을 넘어서 넘어 최근 수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br><br> 국내 동호인들은 대체로 지방자치단체의 체육시설이나 학교 체육관을 대관해 피클볼을 즐긴다. <br><br> 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다낭에 패들(라켓)을 들고 여행을 가서 현지인들과 피클볼을 즐기는 관광객들도 늘고 있다. 서울시는 피클볼 동호인 확산에 발맞춰 광나루한강공원에 14면 규모의 야외코트를 조성해 오는 4월 오픈할 예정이다.<br><br> 서울 반포와 용인, 인천 등지에는 테니스 하드코트 바닥재와 유사한 아크릴을 입힌 사설 코트도 운영되고 있다. <br><br> KPA 관계자는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가 합쳐진 피클볼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접근성이 좋아 세대를 이어주는 체육으로 주목받는다"며 "매년 동호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수요를 감당할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 hopem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주장 문턱 낮췄다”…광명스피돔, 시민 문화교실 전면 개방 02-03 다음 日 ‘현직 승려 코미디언’ 깜짝 결혼…“불상처럼 지켜봐주세요”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