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장 문턱 낮췄다”…광명스피돔, 시민 문화교실 전면 개방 작성일 02-03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운동부터 취미까지 ‘집 앞 배움터’<br>건강·문화·여가 등 생활 밀착형 공공 프로그램 확대</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3/0001214453_001_20260203143114266.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광명스피돔, 장외지사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모여 펼친 은빛날개축제 모습.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경주장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서울올림픽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스피돔과 전국 12개 장외지사에서 문화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시민 대상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br><br>이번 문화교실은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권 안에서 운동과 취미,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공공 프로그램이다. 경주장과 장외지사가 ‘베팅 공간’이 아닌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광명스피돔 문화교실은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요가 ▲유소년 풋살 ▲노래교실 ▲서예·오카리나·통기타 등 다양한 건강·문화 강좌를 마련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3/0001214453_002_20260203143114313.jpg" alt="" /></span></td></tr><tr><td>광명스피돔, 장외지사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 모습.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특히 매주 경륜 경주가 열리는 스피돔 트랙을 활용한 ‘트랙 아카데미’를 운영, 일반 시민도 전문적인 공간에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 시설의 공공 활용도를 높인 대표 사례다.<br><br>장외지사 문화교실은 지역 밀착형이 핵심이다. 전국 12개 장외지사에서 총 42개 강좌가 운영되며, 세대별·생활형 수요를 반영했다. ▲웃음치료 ▲캘리그라피 ▲방송댄스 등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사 인근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올해 문화교실은 예년에 비해 더욱 다양하게 준비했다. 많은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br><br>광명스피돔 및 장외지사 문화교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륜 누리집–고객광장–문화교실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최의순 인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체육 생태계 구축… 인천의 위상 이을 것" 02-03 다음 [컬처&레저] 대한피클볼협회, 아시아오픈 등 국제대회 유치 추진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