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럽서 '무제한 수리' 도입…기간도 5년으로 확대 작성일 02-0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k6sETs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732d196d98676035d1e0c9b81e2c49f9e07cf0de8e0f886dcaf56befc5d38" dmcf-pid="KXEPODyO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수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timesi/20260203144129272uqer.png" data-org-width="700" dmcf-mid="BcOdvIZv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timesi/20260203144129272uqe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수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7abe2bcf3968511d3341824f2bcf2b5ee3c3bedd9210d4f2f8966ed04542d4" dmcf-pid="9ZDQIwWIO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유럽 전역에서 '삼성 케어플러스'를 전면 개편했다. 연 2회 제한이었던 수리 보장 횟수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기존 3년이던 보장기간을 최대 5년으로 늘렸다. 고가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맞춰 장기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보증·수리·보안·교체 등의 서비스 생태계 경쟁에 대응하려는 행보다.</p> <p contents-hash="db552a0146ad65a54a0a85368b0bf100b5973c9de52e1ccdf2890cda6006fb6c" dmcf-pid="2qTaXypXOH" dmcf-ptype="general">3일 삼성전자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포함한 유럽 17개국에서 신규 삼성 케어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9516f1d6fe842758adfef02eed0f994b5072873152ad2c97f971df87e0f7909" dmcf-pid="VByNZWUZDG" dmcf-ptype="general">이 서비스는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PC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해 수리비를 보장한다. 영국 갤럭시S25 울트라 모델 기준 요금은 179파운드(약 35만원·24개월 일시불), 월 8.49파운드(약 1만7000원·최대 60개월)이다. 분실·도난 보장을 포함한 '삼성 케어플러스 도난·분실형'은 24개월 239파운드(약 47만원), 월 11.49파운드(약 2만2800원)다. 파손 수리 시 자기부담금은 50파운드(약 9만원)이며, 도난·분실 보장형은 별도로 120파운드(약 23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c7983ba2108da6a0788aa8bcd05108dbb9725db10cfe8fbf392399031f90d2b2" dmcf-pid="fbWj5Yu5sY"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이 겪는 실사용 손상 사례인 낙하·충격·침수 등을 무제한 수리하는 것이다. 모델이나 손상 정도와 관계없이 동일한 자기부담금이 적용된다. 보장 기간은 기존 3년에서 최대 5년으로 증가한다. 배터리 성능이 80% 이하로 저하된 경우에도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17d3d2efe79c7db0078213d348b8c536969f31af4359089b67887a6000dd298e" dmcf-pid="4KYA1G71E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도난·분실 보장 항목도 강화했다. 케어플러스 가입자는 연간 최대 2회까지 분실 또는 도난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승인된 경우 48시간 이내에 임대폰(대체 기기)가 발송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대상으로 이뤄진다.</p> <p contents-hash="11c8759ef85024f5a54eaf87598713d951ea0ebecc7e56d0d2be11b4e860c397" dmcf-pid="89GctHztDy" dmcf-ptype="general">삼성케어플러스 접근성도 개선했다. 고객은 온라인 웹사이트 또는 전용 전화 채널을 통해 24시간 제품 접수가 가능하다. 수리 방식은 방문 수리 또는 택배 수리로 나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유럽 전역에 총 175개 방문형 수리센터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8fccf80dfef29f89f21c284ab7a3cc9b4c4a5243a46e1eb95196af6bba631639" dmcf-pid="62HkFXqFI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이번 개편은 단순 보험 상품 개편이 아니라 서비스 경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스마트폰 하드웨어 성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보증·수리·보안·교체 등 AS 생태계 제공 여부가 브랜드 충성도와 락인(lock-in)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주요국에서는 단말기 보증 기간 연장, 중고 기기 거래 활성화 등과 맞물려 AS 품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b533b4d9f6a4835a9604af6b2d7ac25b1989514e7ed3369f9a6dd4d19ae3d33" dmcf-pid="PVXE3ZB3mv"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는 이미 유사한 형태의 무제한 AS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수리 경쟁력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최근 경남 마산과 경북 영주 서비스센터를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중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가 가능해졌다. 회사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이후 누적 절감 효과는 80억원에 이른다.</p> <p contents-hash="290ef9c9106ba439297ac5f82e8c29899f8a962f4a62ccda97efd8f9ac9eaad1" dmcf-pid="QfZD05b0IS"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자시대 대비한 암호 특허…한국이 미국보다 2배 앞섰다 02-03 다음 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1810조원 규모’ 우주 AI 데이터센터 탄생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