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부’이수만, 돌아온다...‘3년 경업금지’ 이달 종료 작성일 02-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EMiMAi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7353bd608f900bc13ff5432f4c7bda754b701006ec082602516a8f1553c189" dmcf-pid="ZD9Z3ZB3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d/20260203144237381cnza.jpg" data-org-width="720" dmcf-mid="HeGDODyO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d/20260203144237381cn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6ef432579fabc8a231284773236c2bb48280936eb7b74776b6c1acbd269d27" dmcf-pid="5w2505b0Z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K-팝 대부’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3년 만에 K-팝계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237e960fdd4e852f19d96c2a7c1515e4701357f227f79d9f1aa45d22fadc8f0d" dmcf-pid="1rV1p1Kp1n" dmcf-ptype="general">3일 업계에 따르면,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상반기 중 신인 보이그룹을 론칭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3a44664bf42db02f9bafd48f30e8367cb05c4411ac45003cfc2ff28819f49f35" dmcf-pid="tmftUt9UZi" dmcf-ptype="general">2023년 2월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와 SM 지분 매매 계약을 할 당시 포함됐던 ‘경업금지’ 빗장이 이달 말 해제됨에 따라, 국내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로운 음악적 영토를 선포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0ccf339b30175b047701411b0473237e39d16f70f11fc8353dbf61bee3f100c" dmcf-pid="Fs4FuF2uZJ" dmcf-ptype="general">이수만 프로듀서는 1990년대 SM을 설립하고 H.O.T.와 S.E.S.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NCT에 이르기까지 정교한 ‘아이돌 배출 시스템’을 구축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c790023499dba41f00d3873d39ee6432cf871646a63314832cfe6511da6df95c" dmcf-pid="3O8373V71d" dmcf-ptype="general">이번 보이그룹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NCT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특히 그가 평생을 공들여온 ‘세계관’ 전략은 한층 진화했다.</p> <p contents-hash="5163c0353df786016046301eea8c934de2cfbefa26277c8230fc0e53a99e7375" dmcf-pid="0I60z0fzte" dmcf-ptype="general">메타버설 오리진 스토리(MOS)를 기반으로 삼은 ‘제네시스(Genesis)’ 세계관을 중심으로 SF적 상상력을 결합한 또 다른 지식재산권(IP) 실험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9a9d439b8db2d25af3bde5faa709b41c53cd98e3d26a10208f8223ae079d9f1" dmcf-pid="pCPpqp4q1R" dmcf-ptype="general">이수만 프로듀서는 A2O를 섭리하면서 ‘잘파 팝(Zalpha-Pop)’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이 개념은 그가 SM 시절부터 주창해온 ‘컬처 테크놀로지(CT)’의 확장판이다.</p> <p contents-hash="0e07e63b1a1b44366c6b0724e52b51ffea70e38b9f5cd790de65f8f7cd4ca708" dmcf-pid="UhQUBU8BXM" dmcf-ptype="general">그간 경업금지 조항으로 인해 싱가포르를 본거지 삼아 해외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나, 이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A2O엔터코리아‘를 설립하며 국내 거점까지 확보했다. 중국 멤버 중심의 걸그룹 ’A2O 메이(MAY)‘가 예고편이었다면, 새 보이그룹은 K-팝의 본고장에서 이수만 프로듀서 고유의 다국적·다유닛 전략이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d029803e7f72a6b882b362c93c122f6632b9bf372132cf64e920e11d72bb399" dmcf-pid="ulxubu6bYx" dmcf-ptype="general">일부에선 포화 상태에 이른 5세대 아이돌 시장에서 ‘이수만표 문법’이 다시 한번 대중의 미감을 관통할 수 있을지 물음표를 찍고 있다.</p> <p contents-hash="feccafe65420e5035698fe6beac8c4c98ade796a2a58ffcada6ce47ceae49815" dmcf-pid="7YiK4Ke45Q" dmcf-ptype="general">하지만 업계에서는 그의 복귀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파급력을 예상한다. 이수만 프로듀서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솔메이트’ 유영진 프로듀서와 조카이자 프로듀서로 변신한 소녀시대 써니 등이 이미 A2O에 합류했거나 협력 관계에 있다.</p> <p contents-hash="1ad28db372fc6b4fd3be9a6f563c9787ba22bbed8edbf343687d12cb3b928dd7" dmcf-pid="zGn989d85P" dmcf-ptype="general">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해 말 아시안 홀 오브 페임 시상식에서 “음악은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보편적 언어”라며 창의력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녕(Ciao)! 밀라노] '대항마' 콕을 넘어라…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 금메달 정조준 02-03 다음 김선호, ‘사생활 파고’ 넘으니 ‘세금 리스크’…복귀 가도에 빨간불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