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Ciao)! 밀라노] 빙속 레전드 이상화 이후...후배들의 광속 금빛 레이스가 시작된다 작성일 02-03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선과 이나현, 빙속 여왕 계보를 잇다<br>다시 흔드는 금빛 레이스 기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3/0000148803_001_2026020314500826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rong>전 세계의 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93개국의 3,500명이 참가해 16개 종목, 116개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은 선수, 스태프 등 130명을 파견해 금메달 3개 이상과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삼는다. 전 세계인을 사로잡을 눈과 얼음의 축제를 앞두고, STN뉴스가 [안녕(Ciao)! 밀라노!]를 통해 각 종목을 소개하고 조명한다. </strong><br><br>[STN뉴스] 조영채 인턴기자┃이상화의 뒤를 잇는 '빙속 여제' 김민선과 '샛별' 이나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레이스에 나선다.<br><br>스피드스케이팅은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진행되는 빙상 종목이다. 트랙 길이는 올림픽 육상 경기장과 동일하다. 선수들은 최고의 기록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접촉과 변수가 적은 종목 특성상 스타트, 코너 기술, 직선 주로에서의 속도 유지 능력이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진다. <br><br>이번 대회에서도 광속의 짜릿한 경쟁이 예정돼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는 밀라노에 위치한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오는 7일 여자 3,000m 경기로 시작한다. 폐회식 전날인 21일에 남녀 매스스타트 결승전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3/0000148803_002_20260203145008306.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상화. /사진=뉴시스</em></span></div><br><br>그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에는 '전설' 이상화가 있었다. 이상화는 2010 벤쿠버 대회, 2014 소치 대회 500m에서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이 낳은 스피드 스케이팅 전설로 자리매김했다.<br><br>이상화는 2019년을 끝으로 은퇴했지만,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김민선이 있다. 김민선은 여자 단거리 종목에서 꾸준한 기록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안정적인 스타트와 속도를 강점으로 500m와 1,000m에서 메달 후보로 거론된다.<br><br>김민선에게 이번 올림픽은 3번째 도전이다. 8년 전, 2018 평창 대회에서는 개막 직전 허리 부상으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4년 뒤 베이징에서는 7위에 머물렀다. 아쉬움을 남긴 두 차례의 경험을 지나, 밀라노·코르티나에서는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br><br>이나현도 주목받고 있다. 이나현은 2024년 500m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보유하며 유망주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100m 경기에서도 1위를 등극하며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br><br>한국은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금빛 레이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br><br>기록으로 승부하는 스피드스케이팅은 준비된 선수에게 가장 정직한 결과를 안긴다. 2026 동계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그 동안의 시간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3/0000148803_003_2026020314500835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금2·은1·동1)을 획득한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조영채 인턴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혜선의 차이나는 테크]세계 5G 기지국 3분의2 보유…중국은 어떻게 ‘통신 굴기’를 현실로 만들었나 02-03 다음 강원도, '체육 르네상스' 비전 선포…2030 전국체전 유치 추진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