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상 악몽 재현되나"…진천 입촌한 안세영, '여왕 모드'로 두 개 대회 정조준 작성일 02-03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칭다오 아시아 단체선수권·전영오픈 앞두고 무릎 상태 주목
중국 언론, 빡빡한 일정 속 컨디션 관리에 시선 집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77_001_20260203150020432.pn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중국의 시선이 꾸준히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근황에 주목하고 있다.<br><br>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2월과 3월 굵직한 두 개의 국제대회를 겨냥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 언론은 최근 포착된 무릎 상태를 언급하며 컨디션 관리 여부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br><br>지난 2일 중국 매체 '체육봉운'에 따르면 안세영은 2월 초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아시아 남녀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와 3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오픈(슈퍼 1000)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안세영을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진천 선수촌 입촌 소식을 전하며, 팬들이 요청한 훈련 장면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77_002_20260203150020569.png" alt="" /></span><br><br>그러나 중국 매체의 관심은 훈련 장면뿐만 아니라 안세영의 몸 상태에도 쏠렸다. 안세영은 1월 29일 개인 SNS에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인증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에서 오른쪽 무릎에 두꺼운 붕대와 아이싱이 포착됐다. 과거 무릎 부상으로 고생한 이력이 있는 만큼, 중국 언론은 "강행군 속에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br><br>안세영은 당시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을 뿐, 부상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후 공개된 선수촌 훈련 영상에서는 붕대를 풀고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확인됐다.<br><br>빠르게 날아오는 셔틀콕을 문제없이 처리하는 장면에 대해 중국 매체는 팬들이 붙인 '안세영 여왕'이라는 별명을 그대로 인용하며 기량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분석했다.<br><br>중국 언론은 또한 안세영이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시즌 초반부터 고강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잦은 대회 출전으로 체력 기복이 나타날 수 있지만, 독일 오픈을 건너뛰고 아시아 단체선수권을 전영오픈 전 마지막 실전 점검 무대로 삼은 선택은 매우 계산된 행보"라고 전했다.<br><br>사진 = 안세영 SNS<br><br> 관련자료 이전 '풀코스 첫 도전' 2시간 20분 깬 日 여성…마라토너도 아니었다? 02-03 다음 응우옌, 산체스 3연패 저지하고 PBA 우승... 데뷔 4년 만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