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연맹, 국립공원 이용제도 개선 공청회 성료 작성일 02-03 1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3/0002595253_001_20260203145908990.jpg" alt="" /></span></td></tr><tr><td>2일 김영호 의원이 국립공원 및 산악활동 관련 공청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산악연맹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사)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김영호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립공원 이용제도 개선 및 산악활동 관리체계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br><br>이번 공청회에서는 암·빙벽등반 신고제, 입산금지구역 운영 기준, 산악활동 유형별 안전·환경 관리체계 등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대안을 폭넓게 논의했다.<br><br>주제 발표를 맡은 이향수 건국대학교 교수는 국내 산지 및 국립공원 정책이 보전과 통제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며, 특정 위험 구간만 제한하거나 자율 책임을 강화하는 책임 기반형 관리 모델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br><br>남선우 한국등산연구소 자문위원·한국등산연구소 소장은 기상특보 시 일률적인 입산 통제가 사고 예방을 명분으로 한 방어적 행정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br><br>대한산악연맹은 이번 공청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음]구동회 올댓스포츠 대표 빙부상 02-03 다음 '통가 근육맨' 오륜기 기수 선정…밀라노 동계올림픽서 또?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