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이링과 교제 중이라 말했다" 전 연인의 폭로… 쑨위천 스캔들에 소환된 올림픽 스타 작성일 02-03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여친 SEC 고발 예고하며 열애 주장 재점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80_001_20260203151013225.pn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올림픽 챔피언 구아이링의 이름이 예상치 못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매체 '봉황망'에 따르면, 중국 재벌 쑨위천의 전 연인 쩡잉이 그와의 불법 금융 행위를 폭로하는 과정에서 쑨위천이 구아이링과 교제 중이라고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했다고 주장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br><br>현재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인 쩡잉은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쑨위천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사법 당국에 고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쑨위천이 직원들의 신분과 휴대전화를 이용해 다수의 바이낸스 계정을 개설하고, TRX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뒤 대규모 매도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떠넘겼다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80_002_20260203151013337.png" alt="" /></span><br><br>쩡잉은 쑨위천의 초기 창업을 도왔던 인물로, 2025년 4월에도 "그가 구아이링에게 접근하기 위해 나와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폭로에서 그녀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쑨위천 스스로 여러 자리에서 공언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br><br>그녀는 "쑨위천은 공개 행사에서 자오창펑 앞에서 유명 운동선수와 교제 중이라고 자랑했고, 이후 중국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과의 사적 만찬 자리에서는 직접 구아이링과의 관계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극단적인 부와 권력을 이용해 나를 침묵하게 만들었고, 나는 오랫동안 그 공포 속에서 살아왔다"고 호소했다.<br><br>또한 쩡잉은 쑨위천이 정치권, 자본, 여론 조작을 통해 스스로를 '성공한 기업가'로 포장해 왔다고 비판하며 "그는 공개적으로 구아이링과의 관계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인물"이라고 직격했다.<br><br>사진 = 구아이링 SNS, 봉황망<br><br> 관련자료 이전 주목해야 할 '올림픽 스타' 26인?…한국 선수는 없었다 02-03 다음 '동계 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 시작 전부터 대망신…01년생 여성 선수, 금지 약물 검출로 출전 자격 박탈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