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야 할 '올림픽 스타' 26인?…한국 선수는 없었다 작성일 02-03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각 종목별 세계 최고 선수 지목… 일본·중국 포함, 최민정·차준환 등은 제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79_001_20260203151009596.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한국에서는 그 누구의 이름도 언급되지 못했다. <br><br>지난 2일(현지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약 3,000명의 선수 중 각 종목별 최정상급 선수 최소 1명 이상을 포함, 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할 만한 스타 선수 총 26인을 선정했다.<br><br>종목은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루지, 피겨 스케이팅, 스노보드,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등 16개 종목이며,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키 마운티니어링도 포함됐다.<br><br>이 명단에는 가기야마 유마를 비롯한 일본 선수 2명과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간판인 구 아이링 1명이 포함됐다.<br><br>그러나 2022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최민정이나 남자 피겨 강자인 차준환 등 한국 선수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79_002_20260203151009632.jpg" alt="" /></span><br><br>피겨 스케이팅에서는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가 주목을 받는다. 가기야마는 2022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3회 준우승자이며, 현재 세계 랭킹 2위다.<br><br>또 러시아 출신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은 개인 중립 선수 자격으로 참가하며 여자 싱글 강자로 소개됐다.<br><br>스피드스케이팅 부문에서는 올림픽 통산 메달 7개, 세계선수권 16개 메달을 보유한 일본의 다카기 미호가 주목을 받았다. 여자 단거리 강자로는 500m와 1000m에서 월드컵을 지배한 네덜란드의 펨커 코크, 남자부에서는 최근 월드컵에서 조던 스톨츠를 꺾은 폴란드의 다미안 주레크가 포함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79_003_20260203151009672.jpg" alt="" /></span><br><br>쇼트트랙에서는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가 남자부 대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번 시즌 4개 대회에서 7승을 기록했으며, 세계선수권에서도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500m, 1000m, 1500m 모두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가 포함됐다.<br><br>컬링 부문에서는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혼성 더블팀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와 아모스 모사네르가 대표 주자로 선정됐다. 영국의 브루스 무아트도 남자 컬링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br><br>이 외에도 슬로베니아의 남매 스키점프 선수 도멘 프레브츠와 니카 프레브츠가 함께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미국 선수들을 다룬 별도 명단은 따로 제공됐다.<br><br>사진= 가기야마 유마 SNS, 윌리엄 단지누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이노그리드, 지난해 특허 출원 9건·등록 12건 '최대 성과' 02-03 다음 "구아이링과 교제 중이라 말했다" 전 연인의 폭로… 쑨위천 스캔들에 소환된 올림픽 스타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