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평창 때 ‘통가 근육맨’ 타우파토푸아, 밀라노서 오륜기 든다 작성일 02-03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대회 조직위, 오륜기 기수 10명 선정<br>2016년 리우부터 개회식마다 ‘상의 탈의’<br>총 3차례 화제의 인물로 큰 인기 모아</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3/0005631560_001_20260203151813172.jpg" alt="" /><em class="img_desc"> 2016년 리우 하계올림픽 개회식 당시 피타 타우파토푸아. 타우파토푸아 인스타그램</em></span>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상의 탈의를 한 채 기수로 나섰던 ‘통가 근육맨’ 피타 타우파토푸아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오륜기 기수로 나선다.<br><br>대회 조직위원회가 3일(한국시간) 공개한 개회식 오륜기 기수에는 마라톤 스타 엘리우드 킵초게(케냐), 난민팀 역대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신디 은감바, 올림픽 6개 메달을 딴 체조 선수 레베카 안드라드(브라질) 등과 함께 타우파토푸아가 이름을 올렸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그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웃통을 벗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채로 통가 선수단 기수로 등장해 ‘통가 근육남’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br><br>이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로 출전해 평창의 강추위를 뚫고 또한번 상의 탈의를 한 채로 기수로 나서 리우올림픽 때 못지 않은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2021년에 열린 도쿄 하계올림픽 개회식에도 상의 탈의를 하고 기수로 나서는 등 총 3차례 올림픽 개회식에서 화제의 인물로 자리잡았다.<br><br>앞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는 통가의 해저화산 폭발 피해로,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때는 태권도, 카누 등에 도전했다 예선 탈락하는 쓴맛을 봤다. 동계올림픽으로는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하계올림픽까지 포함해 5년 만에 올림픽 개회식에 설 타우파토푸아가 여러 명이 동시에 오륜기를 들고 입장하는 가운데서 또한번 근육질 몸매를 드러낼 지 주목된다.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HBM 아버지' 김정호 "AI 병목은 GPU 아닌 메모리"[종합] 02-03 다음 눈 대신 비, 여전한 공사에 파업까지… 혼돈의 ‘동계올림픽 도시’ 밀라노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