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시뮬리아 AI로 승부수…"제조 공정 25% 단축" 작성일 02-0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0년 축적 설계·시뮬레이션 정보 통합…버추얼 컴패니언 3종 탑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K2aiwaaf"> <p contents-hash="20dc7337080e93b9251d6371cc3660b8198a52d38c912fff60347e1f864224fd" dmcf-pid="ff9VNnrNNV"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휴스턴(미국)=김미정 기자] "인공지능(AI)으로 모든 제조 공정을 가상 세계에서 수행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 지식 없는 설계자도 고차원 제품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제조 공정을 혁신할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73539dfe4db95158dd3f6a16dfb6561e33dfca78dca32e19e88a7c55c923717b" dmcf-pid="442fjLmjo2" dmcf-ptype="general">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는 1~4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 기자간담회에서 시뮬리아를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4b767bf9851a808ebdf087f8bd71613404a4be304e2021b6048ff7adeba85fbb" dmcf-pid="8ndiCrYCc9"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 시뮬리아는 기존 설계 중심 제조 과정에 AI 엔진을 결합한 형태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 디지털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고,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던 시간적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0198bd96e6fc80d5712919c3582cfb143da1ecbb3af34a50b4f8ccb0f5808" dmcf-pid="6LJnhmGh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가 설명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ZDNetKorea/20260203152027424xinb.jpg" data-org-width="640" dmcf-mid="9yCluF2u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ZDNetKorea/20260203152027424xi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가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c293bdbed4fe15a392a43a829afd83ffff2318e244dec79a347eb7ad5834ca" dmcf-pid="PoiLlsHlgb" dmcf-ptype="general">시뮬리아는 다쏘시스템 시뮬레이션 부문을 담당하는 브랜드다. 사용자는 자동차 충돌 시험부터 인체 심장 박동 등 복잡한 물리 현상을 실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가상 공간에서 구현할 수 있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와 실험을 연계해 제품 개발 전 과정을 디지털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p> <p contents-hash="71d6995791c36f142f3d9e5f45ea015665e5ac7541dfb6a14e83164a37b7a66f" dmcf-pid="QgnoSOXSgB"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은 지난 40년간 축적한 물리 실험 데이터에 AI 엔진을 시뮬리아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설계와 분석을 분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개발 전 과정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3bce948c5f64926db508db49ad7024f7d9afcd35b5e41651e552eaca2d8ee44" dmcf-pid="xaLgvIZvkq" dmcf-ptype="general">애쉬 CEO는 "우리는 AI 기반 <span>설계와 시뮬레이션을 통합하는 '모드심(MODSIM)'을 핵심으로 삼았다"며 "</span><span>설계자가 도면 수치를 변경하면 AI가 제품 파손 가능성과 내구성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span><span> "기존 며칠씩 걸리던 물리 계산 대기 시간이 사실상 사라졌다"</span><span>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107d2a26a580c8f626dda2932404d2b71f4a158c039e0e50edda65eba09dc981" dmcf-pid="y31FPViPNz" dmcf-ptype="general">이어 "시뮬리아에 탑재된 AI는 수십 년간 검증된 자동차 충돌, 유체 흐름 등 정밀 수식 데이터를 학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며 "물리 법칙에 반하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실제 세계와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6491fb340f8b39dc8fb3587f34bc12be26bb3ac4fa388aa514e98081c9f6078" dmcf-pid="W0t3QfnQj7" dmcf-ptype="general">이날 애쉬 CEO는 시뮬리아에 AI 기능을 적용한 고객 사례도 소개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한 자전거 제조사는 시뮬리아를 활용해 신제품 출시 기간을 기존 대비 25%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천 차례 가상 실험을 통해 제품 완성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따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9694da299c186331cd6d270a2b95be61432d871c0ca351752f6adeafeefd59ab" dmcf-pid="YpF0x4Lxju" dmcf-ptype="general"><strong>AI 버추얼 컴패니언 도입…"시뮬레이션 생태계 통합"</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3d498c1a5e4cd4cc59d6ce0182f78cd73d699774e1a825c151a45b01de0af4" dmcf-pid="GU3pM8oM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계 버추얼 컴패니언 '아우라(Aura)'를 비롯한 '레오(Leo)' '마리(Marie)'가 시뮬리아 플랫폼 전반에 도입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ZDNetKorea/20260203152028653ijgs.jpg" data-org-width="640" dmcf-mid="2bajWltW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ZDNetKorea/20260203152028653ij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설계 버추얼 컴패니언 '아우라(Aura)'를 비롯한 '레오(Leo)' '마리(Marie)'가 시뮬리아 플랫폼 전반에 도입됐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bbafe238bca1c46bc0636d32b52f832d5fcbf688dc068bf1cff89768fe0409" dmcf-pid="Hu0UR6gRkp"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설계 버추얼 컴패니언 '아우라(Aura)'를 비롯한 '레오(Leo)' '마리(Marie)'를 시뮬리아 플랫폼 전반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컴패니언이 <span>설계 초기 아이디어 구상부터 엔지니어링 검증, 문서화와 반복 업무까지 역할을 분담해 지원하는 구조다.</span></p> <p contents-hash="1131d4105eac1e6ef7d4ac55f4eea62d95c9f84de9f289284f2c7a1c5b892f7f" dmcf-pid="X7puePaej0" dmcf-ptype="general">엔지니어링 특화 컴패니언 레오는 낙하 시험과 같은 복잡한 시뮬레이션 설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설계 오류 분석과 성능 진단을 통해 현실적인 제조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5fa8ff0f365a07b388879e35e583c58c6f5ee172a8bffd1edd701969afb0e4ac" dmcf-pid="ZzU7dQNdj3" dmcf-ptype="general">아우라와 마리는 사내 축적된 지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고서 작성과 반복 업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 업무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c0abe91dcf536b441b00fd689798fd995bf50f90106b11df11d00c4c40fda1f5" dmcf-pid="5quzJxjJjF" dmcf-ptype="general">애쉬 CEO는 "우리 플랫폼은 모든 시뮬레이션 생태계를 하나로 통합했다"며 "누구나 가상 세계에서 현실을 이해하고 답을 얻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20b16ace9151c7b315fa7dc4f102c26a36eae2cd4231f3a448d52aef984924" dmcf-pid="1B7qiMAiat"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워닉스, 전력 품질 기술을 넘어 에너지 전환으로 ‘업의 전환’ 본격화 02-03 다음 'HBM 아버지' 김정호 "AI 병목은 GPU 아닌 메모리"[종합]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