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넘버원' 최우식 "母장혜진과 '기생충' 이후 재회, 다음엔 직장 선·후배로 만나길" 작성일 02-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vTnRcn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4a2b0f2e5af348ac71764de0ad427e009ab5774b7da14b066918ef07d1b8e4" dmcf-pid="x7yWodEo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Chosun/20260203152734238oalh.jpg" data-org-width="1200" dmcf-mid="6Hwr62J6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SpoChosun/20260203152734238oa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800686c6d656bf8cb40d4750bac8da6a90f48130d0c5c07463f469d3d784a8" dmcf-pid="ykxMtHztd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최우식이 장혜진과 영화 '기생충'에 이어 '넘버원'으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0bf9f997daf6e8a7d3cab4d83b12776f07de79cbe6efbd33c0eed4096e7d0f7" dmcf-pid="WEMRFXqFdJ" dmcf-ptype="general">최우식은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저희가 '기생충'에서 못 보여줬던 호흡을 이번 작품을 통해 다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면, 직장 선·후배로 만나고 싶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00f93a632f854ee3362b69b088588c66e40f7ad272d3d6d8a89a4a37b791f96" dmcf-pid="YDRe3ZB3nd" dmcf-ptype="general">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로,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우식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겨버린 아들 하민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808269a9a234dda28381c6e577181d2f9d455a93fa20a6b3f52f5fa80592a10a" dmcf-pid="Gwed05b0Je" dmcf-ptype="general">최우식은 장혜진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영화 '기생충'(2019) 이후 또다시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지 묻자, 최우식은 "별로 없다. 오히려 저는 '기생충'에서 저희의 호흡을 많이 못 보여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더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기생충' 때는 현장에서 소통을 많이 못했다. 저도 긴장을 많이 했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모두가 날이 서있던 상황이었다. 또 붙는 신마다 앙상블 위주여서, 연기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소통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영화를 찍으면서 소통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607ec8c228fbed2b127b44cacf3ebde2d1c2135a7235cbed921afbb7c2aaa70" dmcf-pid="HcgaBU8BMR" dmcf-ptype="general">특히 장혜진은 '넘버원' 언론시사회에서 "제 아들이 최우식과 많이 닮았다"며 "최우식처럼 잘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우식은 "선배가 '기생충' 때부터 많이 말씀을 하셨었다"며 "사진을 보니까, 실제로 저랑 많이 닮아서 깜짝 놀랐다.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연기할 때 몰입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됐다. 선배도 실제 저희 엄마 보이스 톤이랑 비슷하시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bb6283df697ebdc839934edef97fe8ff67b773e406ba722f2c6e55af723da9aa" dmcf-pid="XkaNbu6biM" dmcf-ptype="general">다음 작품에선 엄마와 아들이 아닌, 직장 선·후배로 만나고 싶다고도 전했다. 최우식은 "제가 상사가 되거나, 엄마가 상사가 되어 직급이 꼬인 상태로 대사를 주고 받으면 즐거울 것 같다. 이번에도 호흡을 맞추면서 선배의 표정 변화에 많은 감정을 느꼈다"고 감탄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ZENjK7PKdx"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하, 올해 첫 컴백 확정…내면 변화 담았다 02-03 다음 '눈→가슴 성형 1억' 이세영, 관상이 달라졌네..'미스트롯4' 오열 직전 대기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