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 K팝·한인사회 소재 영화로 감독 데뷔 작성일 02-0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케이팝스!' 이달 미국 개봉<br>직접 제작·연출 등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KZ89d8I1"> <p contents-hash="79086695b6e240579d8e69e964cb36f86527837a9be5299f1418df928dca983e" dmcf-pid="9y9562J6I5"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미국의 아프리카계·한국계 팝스타인 앤더슨 팩이 K팝 등 한국 문화와 미국 한인 사회의 이야기들을 소재 삼아 직접 제작, 연출한 영화가 이달 말 미국 현지에서 개봉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59e947d879afdebca652c80ff71bbe74b4d1af0698e9b389f23fc5383ef658" dmcf-pid="2W21PViP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152547657qwhs.jpg" data-org-width="640" dmcf-mid="brykZWUZ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152547657qwh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2c411386d1c7fa64c3ac49761d385ae6b0f2ea710637074f76f04309f58af40" dmcf-pid="VhzY2qx2sX" dmcf-ptype="general"> 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재단에 따르면 앤더슨 팩이 제작, 연출한 가족 코미디극 ‘케이팝스!’(K-POPS!)가 이달 하순 미국 전역에서 개봉을 확정했다. </div> <p contents-hash="b275b67634c3a2470c6c7c761d2c280695989728cc1e845f997ee6771d5e4e51" dmcf-pid="flqGVBMVEH" dmcf-ptype="general">재단에 따르면 이 영화는 미국 내 주류 다문화 중 하나로 성장한 한인 사회 문화와 단면을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LG 한인축제재단 측은 이 작품에 한인들의 문화 및 음악적 정체성이 녹아들어 있다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0f150e2354b7e7158b8fb960c271db646e79f7d5840dc619a0e9f895af36d40f" dmcf-pid="4SBHfbRfOG" dmcf-ptype="general">커리어를 되찾고자 한국으로 건너간 LA 출신 음악가가 오랫동안 알지 못했던 자기 아들이 K팝 슈퍼스타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6c18535ba2e75fdb3763298e024a66e08ff51ac55a6da0748b4eccf0e2ceb3c7" dmcf-pid="8vbX4Ke4sY" dmcf-ptype="general">국내 팬들에게 ‘밀양 박씨’라는 별칭으로 알려질 만큼 친숙한 팝스타인 앤더슨 팩은 그의 모친이 한국계 미국인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팬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게 됐다. 또 음악학교 강사 시절 만난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도 한 만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과 친숙함이 크다.</p> <p contents-hash="2222ed1b0c720c72693eefeb32081dc4237ca4b577ec9921ef1531a1c3769840" dmcf-pid="6TKZ89d8OW"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음악 프로듀서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지난 그는 특히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결성한 R&B 프로젝트팀 ‘실크 소닉’으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p> <p contents-hash="ed0d6d28f3015185d77a5531520b2527c01a28f680eda6cbe1250a082390e7c9" dmcf-pid="Py9562J6my" dmcf-ptype="general">특히 실크 소닉의 싱글 ‘리브 더 도어 오픈’(Leave the Door Open)이 2022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등 4관왕을 차지하면서 글로벌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이를 포함해 앤더슨 팩이 그래미에서 받은 상은 통산 9개나 된다.</p> <p contents-hash="e9341a89fe716c76a68e0bc7c0a1982145db4296b5cb09ecc38e561d965e9c4c" dmcf-pid="QW21PViPwT" dmcf-ptype="general">‘케이팝스!’를 개봉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된 앤더슨 팩은 이날 LA 한인축제재단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이 영화는 저에게 매우 개인적인 작품”이라며 “한국과 흑인 문화, 그리고 음악을 모두 담아내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이 영화를 통해 그 목표를 이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32ce9d69576e129f07ce4686dfd5b2b50601810d0ccc5e44f21041a500e053" dmcf-pid="xYVtQfnQEv" dmcf-ptype="general">또 “제작에 5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 아들 소울 라시드와 함께,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 수 있었기에 더욱 특별하다”며 “자신의 뿌리와 역사를 알고, 그것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를 이 영화에 담고 싶었다”고 제작 취지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c85e167152f18bc7d23ca422b6fb2632f9521005cc3c58f9d068d0b378e5166" dmcf-pid="yRIoTC5TrS" dmcf-ptype="general">이 영화에는 버논, 크러쉬, 더 로즈, 제시, 지드래곤 등 주요 K팝 가수들이 카메오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앤더슨 팩이 이 영화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도 참여했으며, 댐 존츠가 이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cc2e6793369fb8a603e2c3a06ffd92baa5139c9d9afd0ee74f1de12fd2cf9f9" dmcf-pid="WdhaWltWOl" dmcf-ptype="general">알렉스 차 LA 한인축제재단 회장은 “한국 문화를 보여주고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한인 인구를 반영하는 이런 영화들이 더 많이 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b14a651766771b3fd26d597cb5573cdd9fbce95244abb584689eef07db2ee6" dmcf-pid="YJlNYSFYsh"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한계 없는 매력적 비주얼…'뱅뱅' 콘셉트 사진 공개 02-03 다음 '엔조이 커플' 둥이 남매, 생후 100일에 '메롱 애교' 장착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