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가 상남자야!” 올리베이라, 할러웨이 압도하며 BMF 챔피언 등극 [UFC 326] 작성일 03-08 33 목록 찰스 올리베이라가 진정한 상남자가 됐다.<br><br>올리베이라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6: 할러웨이 vs 올리베이라2’에서 맥스 할러웨이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BMF(상남자)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이날 경기는 올리베이라가 주도했다. 1라운드 시작부터 테이크 다운을 뺏었고, 뒤에 올라타며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8/0001115134_001_20260308142415905.jpg" alt="" /><em class="img_desc"> 올리베이라는 할러웨이를 경기 내내 제압했다. 사진(美 라스베가스)=ⓒAFPBBNews = News1</em></span>보통의 다른 선수라면 맥없이 탭을 쳤겠지만, 할러웨이는 필사적으로 방어했다. 방어 도중 카메라를 향해 미소까지 짓는 여유를 보였다. 결국 1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방어에 성공했다.<br><br>이후 라운드도 마치 리플레이를 돌려보듯, 같은 장면이 이어졌다. 할러웨이가 타격전으로 나서려고 하면, 올리베이라가 바로 테이크 다운으로 받아쳤고 그러면 다시 할러웨이가 서브미션을 방어에 나섰다.<br><br>마지막 라운드도 지리한 그라운드 싸움이 이어졌다. 할러웨이가 한때 상위를 점하기도 했지만, 다시 올리베이라가 유리한 위치로 올라섰다. 그러나 끝내 탭을 받아내지는 못했다.<br><br>피니시를 뺏어내지는 못했지만, 5라운드 내내 경기를 지배한 올리베이라는 50-45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BMF 4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8/0001115134_002_20260308142415949.jpg" alt="" /><em class="img_desc"> 올리베이라는 5라운드 내내 경기를 지배했다. 사진(美 라스베가스)=ⓒAFPBBNews = News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8/0001115134_003_20260308142415990.jpg" alt="" /><em class="img_desc"> 보할료는 데 리더를 제압했다. 사진(美 라스베가스)=ⓒAFPBBNews = News1</em></span>앞서 열린 코-메인 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는 랭킹 7위 카이오 보할료와 랭킹 8위 레이니어 데 리더가 3라운드 15분 동안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br><br>판정 결과 보할료가 30-27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지난 9월 패배의 아쉬움을 달랜 그는 옥타곤 인터뷰에서 같은 체급 랭킹 1위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를 콜아웃했다.<br><br>밴텀급의 라울 로사스 주니어는 돌풍을 이어갔다. 랭킹 13위 롭 폰트를 상대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치른 끝에 30-27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5연승을 달리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설 준비가 됐음을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8/0001115134_004_20260308142416025.jpg" alt="" /><em class="img_desc"> 로사스 주니어는 돌풍을 이어갔다. 사진(美 라스베가스)=ⓒAFPBBNews = News1</em></span>라이트급 베테랑의 대결에서는 드류 도버가 마이클 존슨을 KO로 쓰러뜨렸다. 1라운드 시작과 함께 두 선수는 타격전으로 경기를 풀어갔다.<br><br>2라운드 4분 53초 도버의 오른손 펀치를 존슨이 막는 사이 왼쪽이 열렸고, 이를 놓치지 않은 도버의 레프트훅이 존슨의 턱을 정확히 맞히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도버는 이 승리로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8/0001115134_005_20260308142416071.jpg" alt="" /><em class="img_desc"> ‘로보캅’ 로드리게스는 KO승을 거뒀다. 사진(美 라스베가스)=ⓒAFPBBNews = News1</em></span>미들급 매치에서는 랭킹 13위 ‘로보캅’ 그레고리 로드리게스가 15위 브루노 페레이라를 KO로 꺾었다.<br><br>로드리게스는 1라운드 1분 47초 만에 오른 펀치가 상대 턱을 정확히 가격하면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이 승리로 3연승을 달렸다. 지난 2023년 1월 UFC 283에서 당한 KO패배를 그대로 설욕했다.<br><br>[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기 일부러 져라, 아니면 가족 해친다"...여자 테니스 선수들 잇따른 협박에 충격 03-08 다음 류현진, 도쿄돔 대만전 선발 등판... 8강 운명 건 '승부수'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