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존 존스, "나 'UFC 방출'됐냐", "진짜 열받네"...백악관 카드 배제 후 화이트 회장 발언에 '공개 반박' 작성일 03-09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9/0002243487_001_2026030906150801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존 존스가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발언에 실망감을 표출했다.<br><br>UFC는 8일(한국시간) 오는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진표를 공개했다.<br><br>메인이벤트에는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 예정됐고,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도 배치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9/0002243487_002_20260309061508114.jpg" alt="" /></span></div><br><br>다만 팬들이 고대하던 '역대급 라인업' 수준은 아니었다. 특히 그동안 백악관 대회를 복귀 무대로 삼겠다고 공언해왔던 코너 맥그리거, 존스 등 거물급 스타들의 이름이 끝내 카드에 포함되지 않았다.<br><br>더욱이 존스는 최근 한 행사에서 "백악관 대회 출전을 놓고 UFC와 협상 중"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실망감은 배가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9/0002243487_003_20260309061508158.png" alt="" /></span></div><br><br>반면 화이트 회장는 UFC 326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존스의 주장에 선을 그었다. 그는 "존스 이야기는 헛소리"라며 "대화를 하지 않았다는 건 아니다. 그가 경기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더 웃긴 건 내가 이미 그의 변호사에게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는 문자를 보낸 뒤였는데도, 존스가 '지금 백악관 경기 협상 중'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고 반박했다.<br><br>한술 더 떠 화이트 회장은 존스가 여전히 은퇴 상태라며 "그가 백악관에서 싸우는 일은 절대 없다. 내가 여러분에게 10만 번은 말했을 것이다. 그는 고관절 관절염이 있고, 의사들로부터 인공 고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들은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9/0002243487_004_20260309061508199.jpg" alt="" /></span></div><br><br>이에 존스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대부분 삭제된 상태) "그럼 지금까지 진행된 협상은 전부 완전히 헛소리였다는 거냐? 내가 그걸 공개적으로 인정하길 원하는 거냐?", "나는 UFC에서 방출된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br><br>또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진짜 열받는다"며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br><br>실제 존스와 UFC 사이에 일정 수준의 대화와 협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UFC 소식에 정통한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존스의 말이 100% 맞다. 실제로 대화는 있었고 협상도 진행됐다. 다만 최종 계약에 이르지 못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br><br>그러면서 "왜 화이트 회장이 그런 식으로 말했는지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지금 많은 사람들이 대회 카드를 혹평하고 있는 상황에서 존스 같은 거물과 조건 합의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굳이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윤희 이혼' 이동건, 10살 딸 둔 父 솔직 고민 "같이 안사는 아빠 어떨지" ('미우새') 03-09 다음 ◇오늘의 경기(9일)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