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잡으려다 '청문회' 봉변 [사당귀] 작성일 03-0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SSRiOc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5e54cd348c77209c58e37fc73aa9e4ced0ff752debac848ee026cccb728ce8" dmcf-pid="BJvvenIk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어의 신'으로 변신한 양준혁의 포항 집과 일상이 그려졌다. 양준혁과 장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64325678mmqw.png" data-org-width="626" dmcf-mid="73Qi3uMV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64325678mmq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어의 신'으로 변신한 양준혁의 포항 집과 일상이 그려졌다. 양준혁과 장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9b325b5eca08cd4ced38617832999a32cdf018b85034a609a095eb739581f6" dmcf-pid="biTTdLCEO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양준혁(57)과 그의 아내 박현선(38) 씨가 결혼을 둘러싼 오해와 처가의 극심했던 반대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02ffd5d8a689d964780f90ae122ebf9111e679d9893e54422a4ba36f70c0a9a" dmcf-pid="KnyyJohDIb"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어의 신'으로 변신한 양준혁의 포항 집과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선 씨는 자신을 향한 가짜뉴스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ad72ee5dc631228dde9a82b1706a2755a182a656d12769c492507931e502d70" dmcf-pid="9LWWiglwEB" dmcf-ptype="general">그는 "결혼 전 주변에서 남편 재산을 보고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취집했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양준혁에게 장난스레 "100억 어디 있냐?"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c67b3142496f3f1e513702e00852a0f77178a7d2c553456fe80da949a7a7be6" dmcf-pid="2LWWiglwOq" dmcf-ptype="general">이에 양준혁은 "재산이 많을 때 결혼한 게 아니라 오히려 내가 바닥을 찍었을 때였다"며 "장사 4개 다 말아먹었을 때 아내를 만났다. 그때는 재산이 없었다"고 아내의 말을 거들며 사실을 바로잡았다.</p> <p contents-hash="fc5f14cf87996989398017df7afb4d4eab4badcae92a56627655d1d84c8357c1" dmcf-pid="VoYYnaSrO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인연은 팬과 선수로 시작됐다. 박 씨는 "오빠를 처음 만난 게 광주 무등경기장이다. 난 삼성을 응원하러 갔고 오빠와 인연이 돼서 친해졌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7c76b965d1a41d89df5ecc6b494aa642e11ea188cf4c443f307e6236fbdfa" dmcf-pid="fgGGLNvm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양준혁(57)과 그의 아내 박현선(38) 씨가 결혼을 둘러싼 오해와 처가의 극심했던 반대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64326971vcie.jpg" data-org-width="627" dmcf-mid="zb55NkYC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mydaily/20260309064326971vc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양준혁(57)과 그의 아내 박현선(38) 씨가 결혼을 둘러싼 오해와 처가의 극심했던 반대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d65be14632f6325cb010ff110cbbbf2f09fd2c4776a7d4fc8362ca7ec9e524" dmcf-pid="4aHHojTssu"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팬심뿐이었으나, 양준혁의 끈질긴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 씨는 "혹시 오해를 드린 거면 죄송하다. 난 오빠를 팬으로서 (좋아한다)"며 거절하기도 했으나, 수년 뒤 양준혁이 보낸 '보고 싶다'는 DM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297502b51d9be9905066790356dad928c009d91d6a5e781e2a1183b1083149d" dmcf-pid="8NXXgAyOwU" dmcf-ptype="general">양준혁은 "내가 10년 동안 찍어서 결국 나한테 넘어왔다"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처가의 반대라는 큰 산이 있었다. 1969년생인 양준혁과 1960년생인 장인 박상일 씨의 나이 차가 불과 9살이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326a787fe34306f0ea71eb84a505199efbc404124598a4f010ddc20426d32af" dmcf-pid="6jZZacWIOp" dmcf-ptype="general">박 씨는 "부모님께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용기가 나지 않아 문자로 말씀을 드렸다"며 "아버지가 전화로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냐?'고 물으셨다. 나이 차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14fd1654537698fa945eefd1800c213a2728a26f7756da12f35c00b433769a4" dmcf-pid="PA55NkYCI0" dmcf-ptype="general">장모 역시 "당시 허락 안 해주려고 이모들까지 다 동원했다"고 회상했으며, 박 씨는 "이모부까지 모여서 카페에서 만났다. 청문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양준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서러웠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a31efc3a3a0657ac4a400b2c65825c33bc7be9fcdb56c153a5bcc9fdd62df31" dmcf-pid="Qc11jEGhm3" dmcf-ptype="general">결국 진심이 통하며 장인어른의 마음도 돌아섰다. 장인은 "사위가 자랑스럽다. 결혼하고 잘 사는 모습을 보니까 '반대하는 척만 할걸'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da7b6fbd6037d4e7e437bc56ca0a954174b564e38c9ad122f9999609cbc4bb5" dmcf-pid="xkttADHlEF" dmcf-ptype="general">양준혁 또한 "지금은 장인어른이 사업적으로도 가장 큰 힘이 되는 분이다. 가족 모두가 많이 도와주고 계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052aa6647e175d99fb29c4f57508644f49f511cb07cc09cd8e24502b20c11fd" dmcf-pid="yoYYnaSrEt"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양준혁은 3,000평 규모의 양식장에서 연 매출 30억 원에 달하는 대방어 양식 사업을 포함해 총 4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뷔, 발탁 비하인드…대구 낡은 아카데미서 시작된 기적의 캐스팅 03-09 다음 나는솔로 29기 영수, 옥순과 결별 해명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