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 2026'서 눈여겨볼 3대 관전 포인트 작성일 03-0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6~19일 美 산호세서 개최…젠슨 황 기조연설<br>베라 루빈·AI 팩토리·광통신 등 주목 끄는 요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yMgAyOhl"> <p contents-hash="5a65f1b59948ad12c9d9c641a0a174ea9233cdf038c7dd82d5c2c4082a0d33bf" dmcf-pid="0rBrvYB3vh"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엔비디아 연례 기술 행사인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컨퍼런스(GTC)’가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의 향방을 가늠하는 주요 이벤트로 자림매김한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는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 △AI 데이터센터 구조 변화 △광통신 등 특히 3가지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0464ab5f4b5105d4d0c7488749ed8f58a2ab6e2a6dade6c18d435dfb326bf6b" dmcf-pid="pmbmTGb0hC"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컨퍼런스(GTC) 2026’은 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에서 열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3e8f182f3e1e5a4dee1ab84f35a025906ad66c35b436fa70b389abdc29a057" dmcf-pid="UsKsyHKp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박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news24/20260309071204051hzej.jpg" data-org-width="580" dmcf-mid="te3NmC3G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news24/20260309071204051hz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박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9b41a9a752cbd95b8794b4d4846090ce5a9266477ce23b79f278d5abade4df" dmcf-pid="uO9OWX9UhO" dmcf-ptype="general">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기술 행사다. 올해에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행사 첫날인 16일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인프라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d9a1a12fe928af9bd813e9d869fd29f7e1506c67d2f968a55f50ada7c7587b8" dmcf-pid="7I2IYZ2uTs" dmcf-ptype="general">올해 행사에는 특히 한국 기업들도 대거 참석한다.</p> <p contents-hash="827aac1e81470e6002460350031c60ae250b1573ae3e5d114670fc68a0f840d4" dmcf-pid="zCVCG5V7Cm" dmcf-ptype="general">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장을 방문해 젠슨 황 CEO와 회동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도 행사에 참석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국내 IT·자동차 기업들도 GTC에 참가해 AI 기술 동향을 살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f8a60bda39566c40604f47eda2002cb6bc5e4e620b0d2c9ba2ddf47dc5794b5" dmcf-pid="qhfhH1fzhr" dmcf-ptype="general">이번 GTC는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f2f9fab9898fe2ec078dbbbbe31ec066a06d871fc84147bf104a46ea45f9bf9e" dmcf-pid="Bl4lXt4qv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현재 AI GPU에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사용하고 있으며 차세대 GPU에서는 HBM4 도입이 예상된다. GPU 성능이 높아질수록 메모리 대역폭 요구도 커지기 때문에 HBM 수요도 함께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dfae78a9dfced44e553f4af1a41527b567799e182180a431dba84763287dc24" dmcf-pid="bS8SZF8BhD"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이 HBM4 수요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공급망 내 점유율 확대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dc5f0bc232bb4403c2be85b5beb7bd37bab2e24e4d71bd54b7119f49adb5e3e" dmcf-pid="KHeHpze4TE" dmcf-ptype="general">글로벌 투자은행(IB) 웰스파고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GTC에서 차세대 베라-루빈 플랫폼의 공개 여부와 HBM4 기반 메모리 대역폭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번 발표가 메모리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590cae287948e190ee9be03545da029d769bf9c7364c27a09dea670750618fd0" dmcf-pid="9XdXUqd8Wk"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미 AI 메모리 수요 급증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D램 스팟 가격은 계약 가격보다 40~50% 높은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통적인 메모리 수급 사이클을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b61f8ee8bacf43eb0afae7dd7043fd7f91a69dfae3cbb9afcc1ca5b202fe32" dmcf-pid="2ZJZuBJ6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한국식 호프집 '99치킨'에서 가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만찬회동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신간 '슈퍼모멘텀'을 펼쳐보이고 있다. 2026.2.11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news24/20260309071204380pgkq.jpg" data-org-width="580" dmcf-mid="FWxWFUx2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news24/20260309071204380pg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한국식 호프집 '99치킨'에서 가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만찬회동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신간 '슈퍼모멘텀'을 펼쳐보이고 있다. 2026.2.11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c96ce3d7e64a6f73e861c6c0e45efd355d5e46340cd3295d735bcbccf89165" dmcf-pid="V5i57biPlA"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GTC에서 AI 인프라 확대 계획이 확인될 경우 2분기 D램 스팟 가격이 최대 70%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fed524881532bc0aa8e5ec06a7e2d23fd76aa7e5581d7ae5745e59983638204" dmcf-pid="f1n1zKnQCj"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 구조 변화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엔비디아는 최근 ‘AI 팩토리(AI Factory)’라는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 대규모 GPU 서버와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학습·운영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조다.</p> <p contents-hash="04820a51f5d29990df58a03432e5e345947e5bc224f640b05adfd116e232b9bd" dmcf-pid="4tLtq9LxSN" dmcf-ptype="general">AI 팩토리는 수천 개 GPU를 연결하는 초대형 인프라 형태로 구축된다. 이에 따라 GPU뿐 아니라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4f8c0cd30f39f43f8826a3d316ba2d81c9dacfcbf7ee44047d360e067559297d" dmcf-pid="8FoFB2oMya"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최근 투자한 광통신 장비 기업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대한 협력 방향을 어떻게 제시할 지도 시장의 관심사다.</p> <p contents-hash="82c6b80697502d3383ae004cba060a453fe7a3c5cff16ea1f20acb196610adf1" dmcf-pid="63g3bVgRyg"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최근 광통신 장비 기업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각각 약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했다. 수천 개 GPU를 연결하는 AI 데이터센터에서는 초고속 광 네트워크가 핵심 인프라로 꼽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b0de5837a0b2345931741901510d084c6ca74125d1bbd4ca28271fe3d554164" dmcf-pid="P0a0Kfaevo"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엔비디아 GPU 세대가 바뀌면 HBM 수요 구조도 함께 바뀌기 때문에 메모리 업계에서도 GTC 발표 내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a850717c7fa8c697864eede7df0f28f23aa8348b6766555cb1f45fbb2b7bb38b" dmcf-pid="QpNp94NdvL"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아직도 뛴다 03-09 다음 [SI 시대가 온다]SK AX, 숙련도·보안성 갖춘 '에이전틱 AI' 승부수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