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 가격 10% 인상…PC 제조 원가 부담 가중 작성일 03-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QvX6jJ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97ae4401fcbc781aafb254afc3b78dec9bbf5d5260c66e959a4b85c354cbf" dmcf-pid="0cxTZPAi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 PC용 CP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etimesi/20260319161255943rhht.png" data-org-width="700" dmcf-mid="FgtLc52u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etimesi/20260319161255943rhh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 PC용 CP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bf4b21154f0a73b733c20840430dfa8997307747ec2b7c4bb9e0a21b636c0d" dmcf-pid="pkMy5QcnX9" dmcf-ptype="general">인텔이 PC용 중앙처리장치(CPU) 가격을 10% 인상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으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핵심 부품인 CPU 가격까지 오르며 PC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ff5f14dd89f4f87b3cc10c03df43857abe25f3f288150e29cbcda8c619e5e1d" dmcf-pid="UERW1xkLtK"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PC용 CPU 가격을 이달 말부터 10% 올리겠다는 방침을 주요 고객사에 전달했다. 인텔의 다양한 CPU 라인업 중 주요 제품 대부분이 인상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ddc545fef16636638963b74483afd39924a8d5b21ef1cfd8c3f43c360c46afd" dmcf-pid="uDeYtMEo1b"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소비자용 제품 공급량은 줄어드는 수급 불균형이 빚어지고 있어 인텔이 수익성 확보를 위해 PC용 CPU 가격을 인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0a9d9193e54b8c74896acc4f1577fded0c212fcd0381b3407a7ad28231e573f5" dmcf-pid="7LVOT9nQ5B" dmcf-ptype="general">PC 두뇌 역할을 하는 CPU는 제품 속도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인텔은 PC용 CPU 시장에서 약 7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AMD와 퀄컴도 PC용 CPU 공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인텔 비중이 압도적이다.</p> <p contents-hash="dd4c6a8c94787fddabbddabfc3d742be4fa8e47af5e6bc731bcd0c50bd353fc6" dmcf-pid="zofIy2LxYq" dmcf-ptype="general">이같은 상황에서 인텔의 CPU 가격 인상은 PC 제조사에 치명적이다. 제조 원가 상승으로 수익 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277145a63e8e8a9b9e5edaf642bbb1dbe3d4939e0ee1fa5b68d219b780810ad" dmcf-pid="qg4CWVoMtz" dmcf-ptype="general">CPU와 더불어 PC 핵심 구성 요소인 메모리 가격도 유례없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 영향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최대 180% 올랐다.</p> <p contents-hash="5a9135821011730a4efd1d2cef38bc425535ca7a90f4a30ed3b59e05aef2d083" dmcf-pid="Ba8hYfgR17" dmcf-ptype="general">필수 부품 가격 급등으로 PC 제조사는 비상등이 켜졌다. 업계 관계자는 “제조사 최대 관심사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부품값”이라며 “인텔 CPU 가격까지 상승하면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 버티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000b93a111c0fd8990a97af98994c24d106ff0fc5b47932377e9e407063166" dmcf-pid="bN6lG4aeHu" dmcf-ptype="general">주요 PC 제조사들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고부가 AI PC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늘려 수익성을 방어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5f44feaa1be26d0cdbb11e37c290bf7701c2cbb5c84b7c24e51e03781805706" dmcf-pid="KjPSH8NdtU" dmcf-ptype="general">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PC 제조사 고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부품 가격 상승은 PC 출고가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도 커질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eb0c00361b4bf5a39a1884b5d0548f3856569435ab9fb1901b542bf662af96fd" dmcf-pid="9AQvX6jJtp" dmcf-ptype="general">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메모리와 CPU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면 노트북 부품 원가에서 이 두 가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대 58%까지 올라갈 수 있다”며 “일반 노트북은 메모리 가격 급등만으로 소매 가격이 30% 이상 오를 수 있으며, CPU 가격 인상까지 더해지면 총 가격 인상률은 4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05c71a707827912fec4a1cc439f545be5e694a4eb624b19ce7690c177fc9f83" dmcf-pid="2cxTZPAiX0"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0억 받은 크래프톤 김창한, 50억 자사주 매수…'자신감 베팅' 03-19 다음 AI 추론칩 꺼낸 엔비디아...韓 NPU, 위기인가 기회인가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