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비자 45.8% “영화관람 줄었다”…이유는 “관람비가 부담스러워서” 작성일 03-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V1Balw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3e8ccb639bbc84b3aed470502eb1f83cccae28f18819e862d82570c530a03" dmcf-pid="FvftbNSr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극장의 매표소 전경.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61726727isjt.png" data-org-width="600" dmcf-mid="1WYESbJ6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61726727isj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극장의 매표소 전경.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048e779afd34ff176c0fd2281fbc364ff273197e2c1cc16504aa0208b16612" dmcf-pid="3fmJk1V7vd" dmcf-ptype="general">지난해 영화계 위축의 상황이 수치로 드러났다. 영화 소비자의 절반가량이 영화관람의 빈도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8e4af442d8d6aaebed3f677745dfe27383f48e338fedd0c41013582f311cfed4" dmcf-pid="04siEtfzle"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달 ‘영화콘텐츠 소비트렌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자료에서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 최근 1년 동안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빈도가 직전 1년보다 감소했다고 답한 비율이 45.8%로 집계됐다. ‘매우 감소했다’가 16.5%. ‘약간 감소했다’가 29.3%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dcf7a1e002ad618d8578a0f8c44645ba59a4829d4ece7e2260b1a39f14bc1fdd" dmcf-pid="p8OnDF4qCR" dmcf-ptype="general">극장 관람 빈도가 감소한 사람 중 25.1%는 그 이유로 ‘극장 관람비가 부담스러워서’를 꼽았다.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21.5%), ‘OTT에 볼만한 영화 시리즈가 많아서’(17.5%), ‘다른 방법으로 시청이 가능해져서’(17.5%)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396bb08d54d1c43147380b1d2c702460d721e8f97e3b7c5f0f40f92363c91c5e" dmcf-pid="U6ILw38BTM" dmcf-ptype="general">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한 영화표의 가격은 ‘8000원에서 1만원 사이’가 41.0%로 가장 높았다. 이는 현재 일반관의 티켓 가격인 1만4000원에서 1만5000원과는 괴리가 있다.</p> <p contents-hash="8caaf3113bdc3d94dfbd9cd9418d64f8b4deaf50a6115b5a5f119108862bc440" dmcf-pid="uPCor06bCx"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가격·할인 구조의 개선을 제언했다. 보고서는 “획일적인 가격 인하 대신, 가격에 민감한 3인 이상 가족에게 바우처를 지급하고 핵심 고객인 청년층에게는 관람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02344f9637bd7649918a58756ff800893d625aab8f2d0731e6f8aea99f7cfd" dmcf-pid="7QhgmpPKW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극장과 OTT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홀드백(극장 상영 영화가 다른 플랫폼에 유통되기 전까지 유예기간을 두는 제도) 도입과 국내 지식재산권(IP) 보호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03615c282b1a288d0c174cb3a5d77690bb3316fea5f2a838787c6d1974ac9f" dmcf-pid="zxlasUQ9hP"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전국 만 14∼69세 남녀 중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극장, OTT 등을 통해 영화를 1편 이상 관람한 사람(영화 소비자)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실시했다.</p> <p contents-hash="7d29ac8b5e5102c53dd9aed7fef03b05f4325e4f668b9ad21cc889fdab8a79ae" dmcf-pid="qMSNOux2h6"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2세 준비 중인 근황… "한 달째 금연-금주 중" (독박투어4) 03-19 다음 ‘장원영 언니’ 장다아, 스크린 데뷔... ‘살목지’로 첫 출사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