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등 끌어낸 황당 마라톤…오해 풀자 "또 뛰어" 더 황당 작성일 03-19 24 목록 <div><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96123167"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br></div><div><br></div>(서울=연합뉴스) 결승선을 향해 1등으로 달려오는 마라토너 앞을 대회 관계자가 막아섭니다. <br><br> 결승선 통과를 제지하는 것은 물론 트랙에서 거칠게 밀어냈는데요. <br><br> 지난 15일 중국서 열린 '2026 충칭 완저우 마라톤 대회'의 남자 풀코스 우승자 성쉐리 선수가 결승선 10m 앞에서 당한 일입니다. <br><br> 이 스태프는 성 선수를 '풀코스'가 아닌 '하프 코스' 참가자로 오해해 풀코스 경로에서 밀어내 '하프 코스' 쪽으로 보냈다고 하는데요. <br><br> '빗물에 안경이 젖어' 시야가 흐려지면서 발생한 일이라는 해명도 했습니다. <br><br> 오해가 풀린 뒤의 일 또한 황당합니다. <br><br> 주최 측은 성 선수가 결승선 앞으로 돌아가 다시 달리도록 했고, 두 손을 번쩍 치켜드는 세리머니도 하도록 했습니다. <br><br> 성 선수는 진로 방해 때의 시간을 인정받아 2시간 23분 53초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만, 관중들은 미숙한 대회 운영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br><br> 주최 측은 해당 스태프에게 1년 동안 대회 참가를 못 하도록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br><br>제작: 김화영 김별아 <br><br> 영상: AFP·더우인·더우인@xiaochenshigetanshuiguai <br><br> quintet@yna.co.kr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9/AKR20260319151800704_01_i_P4_20260319165027696.jpg" alt=""></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제2의 최가온 나오려면…“정선 알파인센터 적극 활용 절실” 03-19 다음 건축설비 엔지니어 30기 영자, 서울대 출신 변호사 영식에 “수리 나형에 뭘 바래”(촌장TV)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