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벚꽃에 드론쇼까지”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 작성일 03-19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19/0000099848_001_2026031917031150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 현장. 한국마사회 제공</em></span> <br> 한국마사회가 봄을 맞아 대표 축제인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를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개최한다. <br> <br>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br> <br>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해마다 관람객이 증가하며 수도권 대표 봄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br> <br> 지난해는 25만명이 방문했으며, 드론쇼가 진행된 날에는 하루 방문객이 13만명을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br> <br> 야간 벚꽃 개장과 다양한 공연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동시에 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br> <br> 올해 축제는 ‘야간 체류형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br> <br> 벚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중심으로 조명 연출을 확대하고, 미디어 파사드와 포토존을 곳곳에 배치해 밤에도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구성한다. <br> <br> 이를 통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br> <br> 말산업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br> <br> 포니 체험과 승마 관련 이벤트, 경마 관람 등 이색 체험 요소를 더해 다른 벚꽃축제와 차별화를 꾀했다. <br> <br>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br> <br>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드론쇼도 다시 선보인다. <br> <br> 공연은 4일과 11일 오후 8시 진행되며, 대형 군집 비행을 통해 화려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r> <br> 안전관리 역시 강화된다. <br> <br> 주최 측은 지난해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관람객 동선 분리, 교통 통제, 현장 안전 인력 배치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사고 예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단순한 계절 행사에서 나아가 말 문화와 공연, 야간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야간 경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최선 다해도 해킹되면 기업 책임?"…법조계 "헌법 과실책임 원칙 훼손" 03-19 다음 김성수, 쇼호스트 박소윤과 열애 근황... "고백 이후 꾸준한 만남 중"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