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남진·조항조, 경력 도합 109년 차 ‘대중음악 리빙 레전드’ 작성일 03-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1RG4ae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6b1ec47fb9d6e6fa6821b1160c57270b21f40b672f395d70477dcae78dc25" dmcf-pid="41teH8Nd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70326774exkf.jpg" data-org-width="1000" dmcf-mid="VDkFaGB3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170326774ex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6f270ef4309bde200769c2bbc75521658e38bf98872df6fbbbb5d3572d71eb" dmcf-pid="8tFdX6jJCi" dmcf-ptype="general">‘대중음악 리빙 레전드’ 남진과 조항조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전격 출연해 레전드 입담과 화수분 에피소드를 터트린다.</p> <p contents-hash="b0bf0c47fda6fc71dab56d87fddef8ee4c82bfb8d9a7a85c325040218704c77e" dmcf-pid="6bKc7LIklJ" dmcf-ptype="general">MBN 화제의 프로그램 ‘무명전설’의 심사위원이자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남진과 조항조가 오는 21일에 방송이 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7회에서 경력 도합 109년 차이기에 가능한 역대급 실화와 버라이어티한 사연을 풀어놓는다.</p> <p contents-hash="3b60dd545f7231a312e1914528a7ab982f69c135d077a2309c79c73c0eed333e" dmcf-pid="PK9kzoCEyd" dmcf-ptype="general">남진은 “폭탄도 맞아봤다”며 수도 없이 생사 위기를 겪었던 일촉즉발의 ‘월남전 참전’ 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남진이 월남에 도착한 지 일주일 만에 바로 옆에서 폭탄이 날아온 것을 목격한 후 “촬영 왔나? 이게 뭐야”라며 당황했던 일을 토로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진이 “2년간의 월남전 참전은 내 삶 속의 제일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높인다.</p> <p contents-hash="a4cb09118dcd514bf43d810be043368eb8cf80e5f6c03f3ddb7d2917c6e8e1fb" dmcf-pid="Q92EqghDSe" dmcf-ptype="general">또 남진은 1989년 대서특필되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칼부림 피습사건’도 언급한다. 남진이 괴한 3명이 휘두른 흉기에 왼쪽 허벅지를 관통하는 대형 사고를 당하면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놓였지만, 다행히 목숨을 구해 무대에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 하지만 남진은 이내 최근 가해자 중 한 명과 식사를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남진이 가해자를 용서한 이유는 무엇인지, 남진의 대인배 면모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91937376b68bade87031af3a28b16e9579b05794e0e4cc14e2b1e908189c4b48" dmcf-pid="x2VDBalwSR" dmcf-ptype="general">조항조는 ‘돌싱인척했다’라는 소문에 얽힌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연예인 활동하면서 절대로 아내나 가족, 가정사를 공개하지 말자고 아내와 약속했다”고 한 조항조는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다 생긴 오해라고 해명한다. 더욱이 조항조는 아내와 밖에 나갈 땐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지만 잠깐 갔던 마트에서 팬이 자신을 알아보자, 당황한 아내가 “(조항조 씨)아니에요”라며 줄행랑을 쳤던 일을 털어놔 폭소를 일으킨다.</p> <p contents-hash="727c22b5378f1ce868c6b9eb14c208149b1980040722dc9f953b0df9c3bceea7" dmcf-pid="yOIqw38BT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남진과 조항조는 첫 히트곡과 관련한 비화를 풀어내 흥미를 돋운다. 남진이 1965년 최고 히트곡이자 남진이란 이름을 전국 팬들에게 알린 ‘울려고 내가 왔나’가 사실은 두 번째 발표곡인 ‘연애 0번지’가 금지곡이 된 후 갑자기 결정된 후속곡이었다고 털어놓은 것. “제일 하기 싫었던 게 트롯이었다”라고 했던 남진이 ‘울려고 내가 왔나’를 후속곡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연애 0번지’가 왜 ‘퇴폐’를 이유로 금지곡이 됐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항조는 ‘IMF 때 남자들의 인생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첫 히트곡 ‘남자라는 이유로’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풀어놔 시선을 모은다. 사실 노래의 주인공이 여러 번 바뀌었다는 ‘남자라는 이유로’가 조항조로 인해 히트곡이 된 사연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88041a0d8033964267fa7c78bf9b6502292d2a8d6317593317cc72adb2409a9" dmcf-pid="WICBr06bv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조항조는 “무명 때 남진이 갑자기 어머니 칠순 잔치에 와서 노래를 불렀다”라며 남진의 가슴 따뜻한 후배 사랑을 증언한다. 그날 이후 깊고 오래된 관계를 유지 중인 남진과 조항조의 은근한 평행이론에 기대감이 상승한다.</p> <p contents-hash="30cd2bfcab0a85e654efb13258408c5368df837a22256d22bebe6ce28ff7c62c" dmcf-pid="YChbmpPKyQ" dmcf-ptype="general">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GhlKsUQ9vP"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원, 경희대 새내기 입학…‘26학번 지원이요’ 오늘(19일) 공개 03-19 다음 [단독] '의원님이 보우하사' 류경수X김윤석, '미친조합'에 거는 기대(종합)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