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金 최가온, 4억 포상금 받았다…"저축해서 자동차 살래요" 작성일 03-19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9/0004126898_001_20260319171511790.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4억원이라는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br><br>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 롯데는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협회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를 열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선수 및 지도자에게 8억6000만원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br><br>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딴 최가온에게는 3억원,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딴 김상겸(하이원)에게는 2억원,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딴 유승은(성복고)에게는 1억원이 지급됐다.<br><br>메달리스트들은 롯데그룹 심볼이 순금(2돈, 7.5g)으로 새겨진 원목 메달 케이스도 받았다.<br><br>특히 롯데 신동빈 회장은 사재로 최가온에게 1억원, 김상겸에게 7000만원, 유승은에게 3500만원의 특별 포상금도 안겼다.<br><br>4억원의 포상금을 받은 최가온은 "일단 내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면서 "아마 돈은 다 저축을 해서 나중에 내가 가지고 싶은 차를 사고 싶다. 11월3일이 생일인데, 생일이 지나면 운전면허를 바로 따고 싶다. (어떤 차를 살지는) 아직 비밀이다"라고 웃었다.<br><br>메달리스트 외에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6위에 오른 이채운(경희대)이 1000만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와 빅에어, 알파인 지도자들이 총 2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br><br>한편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은 뒤 300억원 이상을 종목 육성을 위해 투자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800억원에 달한다. 스키·스노보드협회도 롯데 지원을 받은 이후 올림픽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포상금을 걸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프로탁구리그 디펜딩 챔프 장우진, 조대성 꺾고 8강 진출 03-19 다음 아이콘, 군백기 끝 2년 만 콘서트 연다…5월 개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