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향한 암벽 승부’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 20일 군산서 개막 작성일 03-19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9/0003500192_001_20260319171908803.jpg" alt="" /><em class="img_desc">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포스터.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br><br>대한산악연맹은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국제 대회 출전권이 달린 무대다.<br><br>동시에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경쟁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 200여명의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태극마크를 놓고 경쟁한다.<br><br>이번 선발전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대표하는 유망주와 기존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br><br>경기 종목은 리드, 볼더, 스피드 3개로 구성된다. 선수들은 각 종목별로 출전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17세 이상(200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남·녀 일반부 선수에게 주어지며, 종목 간 중복 출전도 가능하다.<br><br>대회 첫날인 20일엔 남·녀 일반부 스피드 종목 예선과 결승이 진행된다. 21일에는 남자 볼더와 여자 리드 경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남자 리드와 여자 볼더 경기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뒤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신한금융그룹과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체육회, 군산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동아오츠카, 부토라가 협찬한다. 대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br><br>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스포츠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회장, 선수들 훈련 영상에 '울컥' 03-19 다음 레드벨벳 아이린, 스타랭킹 女아이돌 독보적 1위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