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회장, 선수들 훈련 영상에 '울컥' 작성일 03-19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들 고된 일상·훈련 담긴 영상에 눈물 훔쳐<br>사재로 마련한 특별포상금, 메달리스트에 지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9/NISI20260319_0021214428_web_20260319132420_2026031917182298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03.19. dahora83@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19일 개최한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눈물을 보였다.<br><br>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행사에서 지난 12년간 롯데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되자 '키다리 아저씨' 신 회장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br><br>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키·스노보드 선수단은 불모지로 여겨지던 설상 종목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포함해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br><br>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육성을 위해 300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하면 800억원의 투자를 이어오고 있는 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9/NISI20260319_0021214423_web_20260319132420_2026031917182299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신동빈(왼쪽부터)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메달리스트 최가온, 유승은, 김상겸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9. dahora83@newsis.com</em></span><br><br>특히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협회장을 맡아 재임 기간 유망주 발굴부터 국가대표 육성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은 바 있다. 동계스포츠의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은 것도 이런 배경이다.<br><br>행사에서 신동빈 회장은 메달리스트들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 특별포상금은 신 회장의 사재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br><br>대한민국 최초로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한 최가온 선수에게는 1억원을 수여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유승은 선수에게는 각각 7000만원과 3500만원을 전달했다.<br><br>신 회장은 "불모지로 여겨졌던 설상 종목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저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유망주 발굴 등 스키와 스노보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 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9/NISI20260319_0021214422_web_20260319132420_2026031917182299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6.03.19. dahora83@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100조 경제 효과’ K팝 새 역사 쓰는 BTS 03-19 다음 ‘태극마크 향한 암벽 승부’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 20일 군산서 개막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